새 건전지 다 쓴 건전지 간단한 3초 확인법

티비를 보거나 아니면 무선 마우스를 쓰거나 시계를 쓰다보면 건전지를 바꿔서 길 시기가 오지요.  그럴때마다 의심되는 것이 건전지 수명이 다 되었나가 궁금 할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건전지 수명이 다 되었는지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참 어려운데요. 이럴때 필요한것이 바로 바람의 손입니다. 사람의 손만 있으면 다쓴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구분 할수 있느데요. 이 방법을 알면 건전지가 섞여 있어도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그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먼저 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따 쓴 건전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래야지 확인하기 쉽지요. 그리고 또 같은 건전지를 준비하면 혼돈 될 것 같아서 다른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 -가 확실하게 위아래로 나누어진 건전지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네모난 건전지 +,-가 같은 쪽에 있는것은 잘 안 될 수도 있으니 그점 유의해 주세요.

 

자그럼 +쪽이 위로 가게 -쪽이 아래로 가게 하고 지상으로부터 약 5Cm정도 들어주세요. 그리고 준비하고 놓으세요.

그러면 이렇게 새 건전지는 똑바로 서있게 됩니다. 이게 바로 새 건전지 이지요.

자 그럼 다쓴 건전지를 떨어트려 보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99.9%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건전지는 쓰면 쓸수록 안에 가스에 차서 무게가 조금씩 가벼워지는데요. 이거는 사람이 들어서는 잘 티가 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떨어트리면 안에 가스로 인하여 규ㅠ형을 잡지 못하고 쓰러지게 되는 것이죠. 다들 이해되셧죠.

더 확인하기 쉽게 영상으로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쉬울 겁니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쉬는 원리인데 우리는 잘모르고 넘어가는 일들이 많이 있지요. 조금씩 찾아보면 이러면 삶의 지혜를 알 수 있을 텐데요. 여러분들도 많은 삶의 지혜를 알게되셔서 저는 기쁨니다 . 혹시 좋은 삶의 지혜를 알고 게신분은 저에게도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모두 꿀팁을 알때까지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