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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세상/강아지

반려동물 반려견 강아지의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의 구분법과 장단점

by 천가 2016.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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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 반려견인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이 시행착오가 많이 일어나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번에는 반려견의 크기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의 구분법과 각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집어보고 가겠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소형견인지 중형견인지 대형견인지 궁금하시죠 뭐 다들 잘 알고 게시겠지만 강아지의 크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강아지 크기의 중요한 이유는 바로 사료 선택부터 간식의 급여량과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가 저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 강아지가 소형견인지 중형견인지 대형견인지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강아지는 새끼 때부터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성견이 되었을 때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견의 정의를 알려드릴게요. 성견은 생후 2년이상된 강아지를 성견이라고 합니다.


먼저 소형견 강아지는 성견 된 몸무게가 10Kg미만의 강아지를 소형견이라고 합니다. 소형견 같은 경우는 중형견이나 대형견보다 활동성이 크고 흥분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짖음은 많습니다. 장점은 크기가 작다보니 식사량과 배설량이 적어 치우기가 쉬우며 야외 활동하기가 편합니다. 단점은 낯선 대상에게 많이 짖으며 흥분을 자주 합니다.



중형견은 성견이 된 후 몸무게가 25Kg미만이 강아지를 중형견이라고 합니다. 중형견이나 대형견 같은 경우는 별반 차이가 심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소형견 보다는 흥분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소형견처럼 집안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으로 반드시 아침 저녁으로 30분정도 운동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대형견은 성견이 된 후 몸무게가 25Kg이상인 강아지를 대형견이라고 합니다. 대형견은 중형견과 비슷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대형견의 장점은 성경이 차분하며 흥분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사료량이나 배설양이 많다는 점이지요.(그래서 배변 운동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성량이 크기 때문에 한번 짖으면 많이 울린다는 점입니다. 대형견은 반드시 하루에 30분이상은 운동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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