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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일기 50번째 헌혈 금장훈장을 받다.

by 천가 2017.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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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헌혈을 아주 좋아한다. 헌혈을 좋아하는 이유는 많이 있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혈액이 턱없이 부족해서 매년 어마한 혈액을 외국에서 수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참다한 현실인가 말이다. 다른나라에 아직도 의존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필자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언제든지 헌혈을 하고 있다. 물론 필자도 처음부터 헌혈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군에 가기 전에는 몸이 너무 말라서 못하였는데 군데에서 많이 체력을 키워서 지금은 헌혈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몸을 유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헌혈을 하면 각종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 나의 건강 상태도 알아 볼 수가 있으며 또한 선물도 주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남을 도울 수도 있고 내 몸 건강도 챙길 수가 있으니 말이다. 


헌혈일기 50번째 헌혈 금장훈장을 받다.


헌혈은 참으로 유익한 습관이다.


드디어 필자는 50번째 헌혈을 하게 되었다. 비록 작년에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전혈은 하지 못하지만 혈장은 가능하기에 혈장을 하고 있다.


이번 50번째 헌혈을 하여서 포상증과 USB 16G를 받았다. USB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USB에 연결이 마이크로5핀도 할 수가 있는데 필자는 C타입이라서 마이크로5핀은 제대로 활용을 못 할 것 같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이것이 바로 50번째 헌혈 기념 금장 훈장이다. 이로써 필자는 은장과 금장 두개를 받았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헌혈을 해서 100번, 200번, 300번 훈장도 받겠다. 여러분도 무섭겠지만 가까운 가족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을 하고 헌혈을 하도록 하자. 늘 배푼만큼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


헌혈의 전혈과 혈장의 차이점의 내용

미소의 43번째 헌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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