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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정보세상/미소의 취미생활

미소의 57번째 헌혈일기

by 천가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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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미소의 57번째 헌혈일기


미소는 건강을 위해서 항상 헌혈을 할 수가 있는 기간이 되면 헌혈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집에 옥상에 지붕공사로 인해서 헌혈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헌혈을 하고 나면 하루 정도 아니면 최소 반나절 정보는 몸에 무리가 되는 운동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되는 지붕공사로 인해서 헌혈을 하지 못하다가 이제야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전 복합터미널 헌혈의 집으로 갔는데 정말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는 전혈을 많이 하는데 전혈량이 많아서 7월 중순까지는 전혈을 할 수가 없다고 하여서 혈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혈장은 시간이 전혈보다 두 배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그리 선호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혈장은 필요하게 때문에 하였습니다. 더불어 저의 건강관리도 되기도 하구요. 


여러분도 헌혈은 정말로 좋으니 헌혈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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