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18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미(Pumi) - 튼튼하고 근육이 잘 발달된 몸을 갖고 있으며 몸길이와 몸높이가 거의 같다. 곧게 선 귀는 정면을 향하고 있으며 끝부분의 1/3이 앞쪽으로 휘어 있다. 타원형의 암갈색 눈, 검은 코와 긴 주둥이를 갖는다. 눈과 주둥이 주변에는 짧은 털이 나 있다. 7~12cm정도 길이의 꼬리는 높이 위치해 있고 가볍게 흔들린다. 뒷다리가 매우 강하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회색, 검은색, 황갈색 등 다양하나 단일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어난 직후의 털은 검은색이나 6~8주가 지나면 회색 빛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자라면서 점차 밝아진다. 7cm정도의 길이의 털은 두껍고 곱슬거린다.
▲풍산개(Pungsan Dog) - 고향은 대한민국이며 천념기념물 제368호이다. 꼬리는 말려 있으며 털은 길고 부드럽다. 턱 밑에는 콩알 만한 도드리가 있는데 길이 5∼10cm의 수염 모양 털이 3개 정도 나 있다. 한배에 5∼8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성질은 온순하나 적수와 싸울 때는 몹시 사납다. 경계심이 강하고 영리하며 침착하면서도 동작이 빠르고 용맹하다. 체질이 강인하여 질병과 추위에 잘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색상은 털색은 흰색인데 연한 잿빛 털이 고르게 섞인 것도 있다. 머리는 둥글고 아래턱이 약간 나왔으며 코 빛깔은 연주황색 또는 검은색이다.
▲프렌치 블도그(French Bulldog) - 고향은 영국, 프랑스 둘중하나이며 머리가 크고 두 귀 사이가 평평하다. 이마는 약간 둥글고 주둥이는 폭이 넓다. 볼의 근육이 잘 발달하였으며 코는 매우 낮고 빛깔은 검은색이다. 입술은 두껍고 처지며 양 쪽으로 늘어져 아래턱을 덮는다. 눈은 적당한 크기이며 두 눈 사이의 간격이 넓다. 목은 두껍고 피부가 늘어진다. 몸체는 짧고 둥글며 등은 가운데가 볼록하다. 어깨가 넓으며 허리는 가늘다. 앞다리는 짧고 통통하며 두 다리 사이의 간격이 넓다.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길어 허리부분이 어깨보다 높다. 짧은 털은 가늘고 윤기가 있으며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얼룩무늬, 흰색, 엷은 황갈색, 검은색 등으로 다양하다.
▲프티 바세 그리폰 방뎅(Petit Basset Griffon Vendeen) - 고향은 프랑스이며 체격이 다부지고 균형이 잡혀 있으며 골격이 튼튼하다. 머리는 알맞은 넓이의 반구형이며 눈은 크고 검은색이다. 코는 검고 주둥이는 길다. 귀는 길이가 길고 낮게 붙어 있으며 끝부분이 타원형으로 긴 털로 덮여 있다. 앞다리는 곧고 뼈가 굵으며 뒷다리는 근육질로 튼튼하다. 꼬리는 끝이 가늘고 매끈하면서 위로 치켜 올라가 있다. 수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엷은 황갈색이나 오렌지색, 흰색이다.
▲플랫코티드 레트리버(Flat-Coated Retriever)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우아한 느낌을 주는 긴 모양으로 두골이 넓고 평평하다. 둔탁하거나 깡마른 체형없이 튼튼한 힘을 갖추며 경쾌하게 움직인다. 알맞은 크기의 코와 눈에 갈색 눈빛을 띤다. 턱은 길고 강해 보이며 작은 귀는 머리에 달라붙어 늘어진다. 목이 길고 가슴은 넓고 깊으며 늑골 사이가 적당히 벌어진다. 앞다리는 곧고 강하며 발은 둥글고 두꺼운 발바닥을 가졌다.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털은 윤기가 나며 검은색과 적갈색이 흔하다.
▲플롯 하운드(Plott Hound) - 고향은 미국이며 털은 윤이 나고 짧으며 몸에 착 달라붙는다. 털빛은 등쪽에 밝은 황금색 또는 검정색 얼룩무늬가 있거나 푸른 빛을 띠며, 검정색 바탕에 다리에만 얼룩이 있기도 하다. 머리는 넓고 평평하며 주둥이는 길쭉하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 귀는 아래로 늘어져 있고 꼬리는 길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수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밝은 황금색, 검은색, 푸른색 등의 얼룩무늬이다.
▲피니시 스피츠(Finnish Spitz) - 고향은 필란드이며 몸통은 단단하고 균형이 잡혀 있으며 다리가 길다. 몸 전체가 짧고 곧은 바깥 털과 부드러운 안쪽 털로 덮여 있다. 털의 색깔 때문에 강아지는 새끼여우처럼 보인다. 머리는 평평하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은 아먼드 모양이고 작은 귀가 쫑긋 솟아 있으며 꼬리는 엉덩이 위쪽으로 말려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황금빛을 띤 붉은색이거나 밤색이며 발가락과 가슴에 흰 얼룩이 있다
▲피레니안 마스티프(Pyrenean Mastiff) - 고향은 스페인이며 균형이 잡힌 체격으로 몸길이는 키보다 약간 긴 편이다. 머리는 폭이 넓다. 주둥이는 위에서 보면 삼각형을 하고 있으며 끝부분은 다소 둥글다. 송곳니는 길고 어금니는 크고 강하다. 눈은 작은 아몬드형으로 어두운 색을 띤다. 가만히 있을 때는 아래쪽 눈꺼풀이 살짝 풀려 결막이 약간 보인다. 삼각형 모양의 귀는 중간정도의 크기로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다. 경계시에는 얼굴에서 떨어지며 귀 뒤쪽의 1/3이 약간 올라가며, 가만히 있을 때는 꼬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바탕에 검정색, 오렌지색, 황갈색의 무늬이다.
▲피레니안 쉽독(Pyrenean sheepdog) - 고향은 프랑스이며 주둥이는 쐐기형으로 서서히 가늘어지지만 끝이 뾰족하지는 않다. 아몬드형의 눈은 암갈색이다. 꼬리는 약간 낮게 위치하며 끝부분이 살짝 구부러져 있다. 평소에는 늘어져 있으나 움직이기 시작하면 살짝 들린다. 그러나 꼬리의 끝이 등과 이어지는 선보다 위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 앞다리에와 꼬리에는 장식모가 있다. 뒷다리에는 1개나 2개정도의 늑대발톱이 있다. 털은 곧거나 약간 굽어있으며 길이는 긴 편으로 전신을 풍성하게 덮는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옅은 황갈색, 회색, 청회색, 검은색, 얼룩무늬이다.
▲피레니언 셰퍼드( Pyrenean Shepherd) - 고향은 프랑스이며 머리는 작은 편이며, 귀는 위쪽의 반이 구부러져 있다. 꼬리는 길고 끝부분을 구부려 늘어뜨린다. 길고 덥수룩한 털 또는 염소털과 비슷한 약간 짧은 털이 온 몸은 덮고 있다. 얼굴에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는 타입(smooth-faced)은 특히 얼굴과 다리의 앞부분에 짧은 털을 갖는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백색, 황색, 청회색, 검은색의 단색으로 이루어져 있거나, 푸른색, 회색 등의 얼룩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18장이었습니다.
'반려동물 세상 > 강아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가 밤을 먹어도 될까요? 먹었다면? (0) | 2016.10.06 |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9장 (0) | 2016.09.25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7장 (0) | 2016.09.25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6장 (0) | 2016.09.25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5장 (2) | 2016.09.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