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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세상/강아지

반려견 양파, 파 강아지 줘도 되는 음식?

by 천가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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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강아지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강아지들 사료부터 간식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있으면 그 종류또한 다 알 수 없을 정도록 많이 있습니다. 아마 사람도 살면서 먹는 음식보다 못먹는 음식이 많든이 강아지들도 살면서 먹는 간식종류도다 못먹는 종류가 더많을 것입니다. 그많이 종류가 많지요. 저도 삶의 여유가 되면 저희 강이제게 종류별로 하나씩 먹여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똘이가 알아줄까요? 여기서 똘이는 저희집 강아지 이름입니다. 


자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강아지는 양파와 파를 먹어도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Yes? No?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다. 정답은 바로 No입니다. 주어서는 안됩니다. 왜 주어서는 안될까요. 사람도 그냥은 안먹으니깐요? 물론 사람도 양파와 파를 그냥 생으로 먹으라고 하면 안먹지요. 물론 자장면을 시키면 양파를 춘장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로 맛이있지요. 사람에게는 좋은 양파와 파 하지만 강아지들에게는 쥐약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양파는 강아지들이 섭취하게 되면 양파의 성분이 강아지들의 적혈구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은 파괴되는 않지요. 적혈구 파괴되면 면연력이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첫번째로 강아지의 건강상태가 안좋아지면 소화불량 심하면 기억력이 감퇴가 되기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노령견이 되면 유식한말로 알츠하이머 쉽게 설명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니다. 그러니 양파를 주시면 안됩니다. 젊은 강아지들은 당장크게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겟지만 점점 더 악화가 된답니다. 조금씩 체내에 독처럼 쌓여만 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양파는 주면 됩니다.


파도 양파랑 마찬가지로 같습니다. 대파도 적혈구가 파괴를 시킵니다. 설명은 상동입니다. 굳이 또 설명을 안드려도 괜찮겟지요. 그럼 파는 여기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핫도그, 햄버거, 돈까스에 들어가는 익히거나 튀긴 양파와 파도 또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주시면 안됩니다. 고온에서 익히고 튀긴다고해서 양파와 파에서 성분이 약간 줄어드는 것 뿐이지 아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어때요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설명을 아주 쉽게 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너무 설명이 어려우면 저도 짜증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하기위해서 저딴에는 쉽게 쉽게 올렸으니 어려우시면 얘기해주세요. 저도 그래야 더 쉽게 쓸것이며 저도 한단계 더 발전하겠지요. 간혹 시골에사는 강아지들이 밭에있는 파를 뜯어먹는 모습을 간혹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면 보자마자 말리세요. 너무 큰개가 그러면 지나게세요. 괜히 말리다가 물릴 수 도 있으니깐요. 아무리 강아지를 좋아하는 반려인이라도 위험에서는 벚어날 수 없으니깐요. 우리모두 좋은 반려인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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