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 문득 갑자기 옥수수를 먹다가 이것을 저의 강아지에게 줘도 될것이가 말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알게되서 올려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의 강아지 똘이라고 합니다. 견종류는 믹스견이고 흔히 말하는 똥개인데요 저에게는 아주 사랑스러운 저의 남동생이죠. 올해 4살입니다. 아직 애죠. 오늘 제가 옥수수를 먹다가 똘이가 너무 먹고싶은 표정을 짖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주었는데 줘도 될것인가 고민하다 전문서적을 뒤지다가 알아내서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옥수수는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 입니다. 먹어도 됩니다. 맞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즐겁죠. 그리고 함께 먹으면 행복하지요.
▲하지만 단점은 사람과 같이 잘 꼭꼭 씹어서 먹어야 된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그냥 삼키면 사람이나 강아지나 변을 볼때 소화가 안되고 그냥 나온다는 거지요. 다들 누구나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냥 주면 그냥 이사진 처럼 배안 소화가 잘안되는 옷수수가 가득차서 강아지들이 소화력에 약간에 문제가 생길 수도있다는거지요. 대형견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않으나 저희처럼 중견이나 소형견들에게는 안좋은 습관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요. 다들 아시겠지요.
▲그럼 어떻게 줘야 될가요 드문드문 남은 옥수수를 주거나 약간 귀찮으시겠지만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따서 주시면 되요 그러면서 놀이도 같이 할 수도있지요. 강아지의 포만감과 운동도 같이 할수 있지요. 두마리의 토끼를 한방에 잡는격이지요. 다들 잘하실 수 있지요. 저는 하나하나 던지먼서 받아먹게 하면서 놀았습니다.
이상 미소의 우현히 궁금증으로 고민을 시원하게 날리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시원하지요. 저도 시원합니다. 다음에 더 궁금한 이야기와 속 시원한 답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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