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어린들이이 가볼 수 있는 놀이 시설인 키즈팡팡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요세 날씨가 매우 덥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땀을 뻘뻘흘리고 있으면 시원한 에어컨도 틀어주고 싶은데 요세 누진제 때문에 걱정도 되시죠 그래서 시원한 장소를 알려드릴게요.
▲이곳의 서울에 있는 키즈 팡팡 입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요.
▲여기는 어른들이 아이들이 놀고있을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시간당3천원정도 하지만 어른들은 반값입니다 가겨은 부담이 없지요. 그리고 지루하지않게 아메리카노 한잔이 무료입니다.
▲다들 생각나시죠 어렸을때 많이하던 트램플린 일면 지역마다 틀리지만 저희 지역에서는 방방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저도 한번 뛰어 봤는데요. 어렸을때 그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그래고 뛸만했어요. 애들이 많아서 사진 남기기그랬는데 유연치 않게 애들이 갑자기 나가서 찍었어요.
▲여기는 볼과 미끄럼틀이 있는데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은 로프가 있어 좀 한 6세이상 아이들이 잡고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2충에 있는 방이에요.
▲여기는 장난감과 레고를 할 수 있는 방입니다.
▲여기는 짐볼로 벽을 던지면 풍선이 터지면서 소리가 나는 방이지요. 저도 해보았는데 짐볼을 너무 세게는 던지지는 마세요 무너지는게 아니라 좀 소리가 커요. 하하하
이상 미소의 어린이들이 가기 좋은곳 키즈팡팡 이었습니다. 장소는 키즈팡팡으로 검색하시면 되고 찾아가시는 길을 모르시면 저에게 물어보셔도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기르시는 부모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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