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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강아지들에게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추석명절에 자주먹는 송편 즉 떡에 대해 불편한 진실을 애기하려 하는데요. 떡은 가끔 먹는데 맛이 참있지요. 그런데 이걸 먹을때 강아지들이 처다보면 마음약해지시죠. 과연 떡을 줘도 문제가 없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하셧죠. 이미소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떡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음식이지요. 하지만 이떡이 강아지에게는 과연 친숙한 음식이 될런지 궁금하셨죠. 그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떡은 왠만해서는 주시면 안됩니다. 이유는 강아지는 염분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다아실겁니다. 바로 떡과 송편에는 이 염분인 소금이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량에 소금이 들어있어 문제가 되지않는 강아지들도 있지만 또 한가지 목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지요. 가끔 사람들도 떡먹다가 목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강아지들에게도 포함이되지요. 그래서 주시면 안됩니다. 짤게 짤라주면 되지 않냐 생각도 하시겠지만 그냥안주시는게 강아지 정신과몸건강에 좋으니 부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떡은 맛은 있으나 강아지들게는 그리 좋음 음식이 아니니 주인분들의 자재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까끔몰래 먹는강아지들이 먹고 토를 한다면 괜찮은 것이니 너무 걱정은하지마시고 켁켁거리나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이상 미소의 강아지와 떡의 불편한 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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