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2장

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12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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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스트레일리언 테리어(Australian Terrier)- 고향은 오스트레일리아이며 털은 6cm 정도로 거칠게 나는데 황갈색의 경우 짙고 화려한 것이 좋고 보라색인 경우는 지저분한 잡색이 없어야 좋다. 이중털로 곧게 뻗어나며 방수 기능이 있다. 주둥이는 길고 코는 검은색이며 귀는 작고 오뚝 선다. 꼬리는 생후 1주일 내에 5분의 2만 남기고 잘라준다. 사냥견, 애와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진한 흑청색, 금색, 엷은 갈색이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Australian silky terrier) - 고향은 오스트레일리아이며 단일모의 털은 주로 청색과 황갈색의 매끄럽고 긴 털이 전신을 싸고 있다. 청색 털은 머리아래부터 꼬리 끝까지 이어지며, 주둥이와 얼굴 주변 및 다리와 발에는 주로 황갈색 털이 난다. 요크셔테리어와 외양이 유사하나 털이 바닥까지 끌리지 않으며 긴 털이 무릎을 덮는 정도의 길이이다. 머리는 쐐기형으로 눈은 작고 검은색을 띤다. 귀는 작고 끝이 뾰족하며 곧게 서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청색, 황갈색이다.

▲오더 하운드(Otter Hound) - 고향은 영국,프랑스 불명치 않으며 몸집이 크고 단단한 근육질이다. 사냥개로서는 드물게 몸 전체가 텁수룩한 털로 뒤덮여 있으며 머리는 크고 둥글며 주둥이는 길쭉하다. 눈은 둥글고 귀는 길며 얼굴 양옆으로 처져 있다. 꼬리는 굵고 길며 끝이 뾰족하다. 수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회색, 다갈색, 붉은색 등이 혼재색이다.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Old English Sheepdog) - 고향은 영국이며 몸집이 단단하며 근육질이 잘 발달되어 있다. 촘촘히 나 있는 잔털과 현저하게 긴 털로 온몸이 뒤덮여 있어 얼굴은 코끝과 입을 벌렸을 때의 혀밖에 보이지 않는다. 털빛은 머리, 목, 앞가슴과 네 다리 끝은 흰색이고 몸통은 회색 또는 청회색이다. 어릴 때는 보드랍던 털이 다 커서는 억세지고 부스스해진다. 코는 크고 검은색을 띠고 있다. 꼬리를 짧게 잘라주는 습관이 있어 ‘밥테일(bobtail)’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체형은 네모꼴이며 섰을 때 어깨가 허리보다 낮다. 몸은 강건하며 긴 털로 뒤덮여 있어 추위에 잘 견딘다.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청회색이다.

▲와이머라너(Weimaraner) - 고향은 독일이며 털이 짧은 것, 억센 것, 긴 것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짧은 털 와이마라너가 가장 흔하다. 머리는 포인터처럼 긴 편이고 귀는 포인터보다 크다. 이마에 흐릿한 주름이 잡혀 있고, 눈은 청색 또는 호박색이다. 코는 짙은 회색이며, 부드럽고 긴 귀는 약간 높이 위치하는데, 볼 뒤쪽으로 늘어진다. 귀 끝은 코 끝 밑에까지 내려오는 것이 좋다. 털빛은 회색·회백색·청백색 등이 있으며, 부드럽고 매끈하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회색·회백색·청백색이다.

▲와이어 폭스 테리어(Wire Fox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체형이 우아하고 아름답다. 곧추선 귀는 반이 앞으로 접혔고, 접힌 귀의 위쪽선은 머리보다 훨씬 높다. 얼굴은 뺨에 수염이 빽빽이 나 있다. 몸체를 덮고 있는 털은 억세어 가끔 솔질을 해주어야 한다. 몸은 앞쪽보다 뒤쪽이 튼튼하며 어깨는 뒤쪽으로 경사져 있다. 앞다리는 곧고 홀쭉하다. 발이 작고 깔끔하며, 꼬리는 본래 길이의 4분의 3 정도로 짧게 한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선명한 흰색에 다갈색 얼룩무늬이다.

▲와이어헤어드 포인팅 그리펀(Wirehaired Pointing Griffon) - 고향은 프랑스이며 외모는 수수하고 몸집은 균형이 잡혀 있으며 강인한 느낌을 준다. 털은 이중모로서 뻣뻣하고 억세다. 귀와 다리는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머리는 둥그스름하고 주둥이는 사각 모양이다. 귀는 납작하고 처져 있으며 꼬리는 원 길이의 3분의 1 정도만 남기고 잘라준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밤색, 밤색 바탕에 흰색이나 잿빛 얼룩무늬이다.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비단실 같은 긴 털이 온몸을 뒤덮고 있어 마치 부인이 옷을 땅에 끌리도록 입고 다니는 것과 같이 보인다. 머리는 약간 작고 등은 곧으며 사지는 짧고 꼬리는 잘라준다. 앞발은 곧고 발가락은 동그랗다. 발바닥은 탄력적이며 발톱은 길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짙은 황갈색, 어두운 감청색이다.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West Highland White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몸통이 짧고 야무진 점은 스코티시 테리어를 닮았다. 앞발은 비교적 짧고 곧으며 뼈대가 굵다. 피모의 잔털은 부드럽고 밀생했다. 긴 털은 귀털을 제외하고는 뻣뻣하고 거칠며 숱이 많다. 머리는 빈틈없이 털로 뒤덮여 있다. 귀는 작고 곧게 서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코는 까맣고 눈은 움푹하며 눈 사이가 넓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이다.

 

▲웰시 스프링어 스패니얼(Welsh Springer Spaniel)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몸에 비해 너무 넓거나 좁지 않다. 두개골은 중간 길이로 약간 돔처럼 생겼다. 눈은 타원형으로 어두운 갈색이거나 갈색이고 부드러운 표정을 띈다. 콧구멍은 잘 발달해 있고 검은색 또는 갈색이다. 귀는 눈과 비슷한 높이에서 볼 가까이에 붙어 있으며 비교적 작고 끝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진한 붉은색 또는 흰색이 잘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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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12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