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3장

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13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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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웰시 테리어(Welsh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몸집은 작고 튼튼하며 균형이 잘 잡혀 있다. 키와 몸길이가 거의 비슷한 데다가 꼬리가 짧게 잘려 있어 전체적으로 사각형을 이룬다. 머리 꼭대기는 편평하다. 눈은 어두운 색으로 작고 코는 검은색이다. 귀는 작은 V자 모양이며 시작하는 부분이 높고 얼굴쪽으로 접혀서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다. 털은 두껍고 거칠며 뻣뻣하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으다 색상은 머리, 몸 아랫부분, 다리-황갈색, 몸의 윗부분-검은색 또는 회색이다.

▲이비전 하운드(Ibizan Hound) - 고향은 에스파냐의 발레아레스 제도에 있는 이비사섬이며 뼈대는 가늘지만 근육이 강해 전체적으로 튼튼해 보인다. 머리는 길고 좁으며 바싹 말라보인다. 눈은 호박색으로 작고 비스듬하다. 코는 살색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콧구멍이 벌어져 있다. 귀는 접히는 일이 전혀 없으며 삼각형으로 크고 뾰족하게 쫑긋 서 있다. 털에 따라 쇼트헤어드종, 와이어헤어드종 등으로 나뉘며 단단하고 촘촘히 나 있다. 수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황갈색, 흰색 중의 한 가지 색이거나 흰색과 다른 색깔이 혼합된 얼룩무늬이다.

▲이탤리언 그레이하운드(Italian Greyhound) - 고향은 이탈리아이며 눈은 큼직하여 정수리와 코끝까지의 중간쯤에 있다. 주둥이가 길고 가늘며, 코는 검은색이다. 귀는 작고 끝이 앞으로 처져 있다. 가슴이 두텁고 허리는 가늘다. 목과 네 다리가 길고 꼬리는 가늘고 낮게 처진다. 피모는 짧고 매끈하며 얄팍한 피부를 덮고 있다. 털은 거의 빠지는 일이 없고 냄새도 그다지 나지 않는다. 소형화 개량으로 뼈대까지도 작아진 결과 체형은 약골로 보인다. 앞발을 높이들고 걷는 습성이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남갈색, 회백색이다.

▲잉글리시 세터(English Setter)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가늘고 길며, 귀는 머리 뒤쪽에 접하여 길게 늘어져 있다. 목도 길고 사지도 길게 발달하였으며 등허리부는 견고하고 꼬리는 똑바로 뻗쳐 있으며 끝은 가늘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몸에 흰바탕에 검은색 또는 레몬색이나 오렌지색 등 얼룩무늬 또는 사라사(사람·새·짐승·꽃 따위의 무늬를 여러 가지 빛깔로 날염한 피륙사) 모양이다.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English Springer Spaniel) - 고향은 영국이며 등은 짧고 곧으며 완만히 경사져 있다. 허리는 근육질이고 약간 아치형이다. 가슴은 깊고 앞가슴은 팽팽하며, 배는 단단하다. 볼은 평평하고 윗입술이 아래턱보다 낮게 내려온다. 주둥이는 각이 졌다. 귀는 눈과 평행을 이루는 위치에 있으며, 큰 편이지만 코커 스패니얼만큼 늘어지지는 않는다. 다리와 귀, 배는 장식털이 길게 덮고 있다. 발은 둥글고 타원형이며 발가락에도 긴 장식털이 있다. 꼬리는 너무 짧지 않게 잘라준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정과 흰색, 갈색과 흰색, 검정과 갈색이다.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English Cocker Spaniel) - 고향은 미정이며 얼굴은 윗면이 평평한 아치형을 이룬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미간이 넓고 타원형이다. 콧구멍이 넓고 잘 발달되어 있어 후각이 뛰어나다. 귀는 폭이 넓고 늘어져 있으며 명주실 같은 털이 아름답다. 머리털은 짧고 몸의 털은 길고 약간 웨이브가 있으며 늘어져 있어 몸을 거의 덮고 있다. 네 다리에도 털이 많다. 털의 색은 단색에서 여러가지 뒤섞인 것과 양털형까지 다양하다. 발톱은 단단하고 둥그런 띠가 있어 고양이 발과 비슷하게 보인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노란색·흑갈색 등 다양하다.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 English Toy Spaniel) - 고향은 영국이며 몸집은 균형이 잡혀 있어 튼실한 느낌을 주며 동작은 우아하고 활기에 넘친다. 긴 털은 곧거나 살짝 곱슬이며 다리·발·꼬리 쪽은 더 풍성한 텔로 덮여 있다. 머리는 둥그스름하고 주둥이는 짧으며 코는 킹 찰스보다 더 납작하다. 미간이 넓고 동그란 눈은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귀는 길고 탐스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꼬리는 짧게 잘라준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정색, 흰색, 황갈색이다.

▲잉글리시 폭스하운드(English Foxhound) - 고향은 영국이며 외모는 골격이 늠름하고 몸집은 근육질이며 동작이 유연하다. 피부는 탄력이 있고 털은 굵고 짧으며 윤이 난다. 귀는 길고 아래로 처져 있다. 꼬리는 끝이 뾰족하며 약간 말려 있다. 수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바탕에 검정색·노랑색·다갈색 등 2∼3가지 색이 섞여 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Giant Schnauzer) - 고향은 독일이며 체격이 튼튼하고 다부지며 몸길이와 키가 비슷해서 전체적으로 사각형을 이룬다. 목은 강하고 아치형을 이루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머리는 직사각형으로 가늘고 길며 튼튼하다. 아먼드 모양의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작고 움푹 패어 있다. 귀는 잘려 있고 양쪽의 모양이 같다. 꼬리도 잘려 있으며 평상시에 곧게 치켜 들고 있다. 털은 거칠고 뻣뻣하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또는 희끗희끗한 색이다.

▲재퍼니스 친(Japanese Chin) - 고향은 일본이며 몸의 길이와 키가 거의 같다. 머리는 몸에 비해 아주 크고 이마가 튀어나왔으며 코는 납작하다. 크고 둥근 눈은 검고 양쪽으로 벌어졌으며, 코의 위치와 일직선을 이룬다. 귀는 작고 V자형으로 처졌으며 장식털이 길게 있다. 몸을 덮은 털은 부드러운 명주실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탐스러운 인상을 준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또는 얼룩무늬가 군데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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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13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