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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역)의 즐거움/충남(대전,세종)

충남 탠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둘려보기 알아보자

by 천가 201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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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이제 성수가 끝났지요. 그래서 다들 학업과 일에 매진하고 있을텐데 이번에 저희 가족은 주말을 이용해서 충남 태안으로 놀러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 가족이 간 많리포 해수욕장으로 소개 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여기서 저희 가복들 나오는 사진은 없으니 바다 구경으로 시원함을 느껴 보세요.


▲이날은 날씨가 많이 흐릿해서 완벽한 해수욕장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주에 태풍이 왔는데 이날만 비가 안와서 저의에게는 천운이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해빛이 약간 나네요. 하하하


▲어때요 많이 시원히지요. 저도 가보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바다바람도 많이 시원하구요.


▲여기는 태안 관광할때 필요한 지도 안내도 입니다. 이걸 보고 사셔도 좋습니다.


▲오른쪽으로는 횟집과 편의점, 조그만 바이킹을 즐기며 먹을수는 곳입니다.


▲정면으로는 만리포 해안인데요. 들거가지는 마세요. 안전요원은 8월21일까지만 있는데 이날은 10월이라 구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물이 바쪄나가서 모래사장이 넓어요. 하지만 오후6시이후는 다시 물이 차서 모래사장 공간이 없습니다.


▲어때요 물이 들어왔지요. 그리고 탑처럼 생긴거는 집라인을 타는 곳이면 오른쪽에 위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며 가격은 15.000원입니다.


▲여기는 제가 있던 숙소 입니다. 해수욕작 바로 앞에있어서 완전 좋지요.


▲야간에 만리포 해수욕장 사진입니다. 야간이 봐줄만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직접 보는거는 느낌이 또 틀리지요.


▲어때요 볼만한 야경이지요.


▲폭죽을 사서 폭죽놀이 하는 사람들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어때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지요. 태안 해수족장은 충남 태앤 가볼만한 곳 16위를 한 곳입니다. 그래도 저는 10위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미소의 충남 태안에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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