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튜브에 대해서 알아보자 튜브 구분 법

요세 자전거 즉 라이딩족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도 공원두치나 라이딩 코스에 가면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라이딩을 하다보면 튜브에 이물질이나 돌이나 유리 기타등등으로 인해서 튜브에 구멍이나거나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 자전거 튜브를 때우거나 교체를 해야하는데 요세 구멍을 때우거나 교체를 직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제가 알아서 교체를 하는데요. 구멍을 때우는데 대략 4.000원 교체시는 12.000원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교체를 하지요. 이유는 직접교체를 하면 4.000원에 교체가 가능합니다. 튜브는 인터넷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여기서 문제는 자기 자전거에 맞는 튜브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그래요 오늘은 자전거에 맞는 튜브확인법을 알려드릴게요.

자전거 타이어안에 튜브를 빼면 확실히 쉽게 아실 수가 있지만 그것때문에 튜브를 빼는 것은 멍청한 짓이지요. 그래서 자전거 타이어의 측면을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일반 MTB나 타이어가 굵은 자전거는 타이어에  24*1.95이런식을 적혀 있을겁니다. 거기에 맞는 자전거 튜브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로드용 자전거라 일반 MTB자전거랑 표기법이 다릅니다. 700-25C 이런식으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구입시 표기에 맞는 것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자전거와 맞지않는 튜브를 사서 낭폐를 보지 않습니다. 보시다싶이 700C의 뜻은 자전거의 튜브의 직경을 표시한 것 입니다. 그리고 25C는 두께를 표기한 것 입니다. 그래서 위에 산 튜브는 25/32C 즉 25~32포함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프리 사이즈라는 것이지요. 이해 되시죠.

그래서 반드시 튜브를 구입하실때는 반드시 자전거 측면의 타이어에 표기를 보시고 구입하셔야 낭폐를 면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튜브를 교체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쉽네여.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아주 쉬어요. 라이딩을 즐겨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