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2장

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 2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르웨이 엘크 하운드(Norwegian Elkhound) - 고향은 노르웨이 이며 고라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털은 이리와 비슷한 회색으로 두껍고 촘촘하며 속털은 부드러운 양털 같으며 귀는 쫑긋 서 있고 올라갈수록 뾰족해 날렵한 인상을 준다. 목 주위로 목도리 같은 털이 나 있으며 꼬리는 단단하게 등 뒤로 말려 있어 풍모에 위엄이 엿보인다. 사냥견, 썰매견, 군견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르웨이 군견입니다. 색상은 회흑색입니다.

▲노르웨이 부훈트(Norwegian Buhund) - 고향은 노르웨이며 부훈트는 집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뾰족한 귀는 힘이 좋고 곧게 서 있다. 꼬리는 높게 들고 있으며 등 쪽으로 확실하게 말려 있다. 매끄럽게 누워있는 겉 털은 굵고 풍성하며, 속 털은 부드럽고 빽빽하게 나 있다. 머리와 다리 앞쪽의 털은 비교적 짧은 편이다. 목양견이 특징이며 색상은 붉은색, 검은색, 회색, 황색등 단색이다.

▲노치리 테리어(Norwich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귀는 중간 크기로 쫑긋 서 있으며 뾰족한 끝이 많이 떨어져 있다. 꼬리는 움켜잡을 정도의 길이로 자르는 것이 보통이고 시작하는 부분이 등선과 같은 높이에 있다. 꼬리는 세우고 다니는 것이 보통이지만 수평인 것도 있다. 야생동물을 사냥하기위해서 만들어낸 견종이며 색상은 붉은색, 황갈색, 보리색, 회색입니다.

▲노바 스코셔 덕 톨링 레트리버(Nova Scotia Duck Tolling Retriever) - 고향은 네덜란드이며 귀에 난 털은 길고 검은색의 테두리가 있으며 볼 가까이에 걸쳐 있다. 꼬리는 길고 털이 풍성하다. 털은 중간 정도 길이로 약간의 구부러짐이 있거나 곧게 뻗어 있으며 너무 가늘지 않다. 사냥개, 애완동물로 활용되고 있으며 색상은 흰색 바탕에 선명한 오렌지빛을 띤 붉은색 반점이 있다.

▲노퍽 테리어(Norfolk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귀는 V자 모양으로 적당한 크기이며 눈꼬리가 약간 둥글다. 귀가 두개골 높이에서 볼 가까이로 접혀 있으며 만지면 벨벳같다. 목과 어깨에 난 갈기는 길고 거칠며 귀 주변에는 깃털같은 털이 나 있다. 사냥견과 애완견을 기르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보리색, 검은색과 황갈색, 회색 등이며 검은색 반점이 있는 것도 있다.

▲뉴펀들랜드(Newfoundland) - 고향은 노르웨이로 추측이되며 큰 체격에, 방수성이 좋은 두꺼운 이중털와 물갈퀴 모양의 발을 가지고 있어 수영능력이 뛰어나다. 큰 곰을 약간 축소한 듯한 다부진 체형이지만 눈이 오목눈으로 작고 귀도 작게 늘어져 있어 무섭다는 느낌은 전혀 주지 않는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썰매개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색상은 검정, 갈색, 흑백 얼룩모양이다.

▲닥스훈트(Dachshund) - 고향은 독일로 추정이되며 긴 몸통과 짧고 튼튼한 다리, 쐐기 모양으로 주둥이가 긴 머리 등 외형상의 특징은 모두 오소리나 여우굴을 파기에 알맞게 개량된 것으로 보인다. 눈은 아몬드형이고 귀는 둥글고 볼 쪽에 바싹 붙어 있다. 오소리를 잡기위한 사냥견을 길러저 왔다. 색상은 적색, 검은색, 황갈색, 호랑이 털색, 어두운 갈색이다

▲달마티안(Dalmatian) - 고향은 크로아티아이며 얼룩점이 온몸에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외형은 영국의 포인터와 비슷하다. 성질은 활발하고 충실하며 기억력이 좋다. 사냥개, 애완견으로 길러지고있다. 색상은 순백색 바탕에 흑색 또는 갈색의 바둑알 같은 뚜렷한 얼룩점이다

▲댄디 딘몬트 테리어(Dandie Dinmont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귀는 길고 두 귀 사이가 넓다. 꼬리는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어 특이하다. 털은 길어서 머리·등·꼬리의 털은 언뜻 보면 가발로 보이며 억센 털과 부드러운 털이 섞여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기르고 있다. 색상은 희끗희끗한 검은색 또는 겨자색이다

▲도고 까나리오(Dogo Canario) - 고향은 스페인이며 귀에는 짧은털이 나 있다. 가슴이 넓고 그 깊이가 깊은 편이다. 튼튼하고 곧은 목의 아래쪽에는 약간 주름진 피부가 늘어져 있다. 꼬리는 시작부분은 두꺼우나 끝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진다. 평상시에는 꼬리끝부분이 약간 휘어 쳐져 있으나 화가 나면 세우거나 말린다. 목양견으로 기르고있다. 색상은 황갈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이다

---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2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