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0장

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10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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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리시 레드 앤드 화이트 세터(Irish Red and White Setter) - 고향은 아일랜드이며 몸에 비해 머리가 넓고 두개골은 돔 모양을 하고 있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타원형이고 약간 튀어나와 있다. 귀는 머리 뒤쪽에서 눈과 같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목은 너무 굵지 않으면서 길이도 알맞고 근육질이다. 꼬리는 무릎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으며 시작하는 부분이 강하고 끝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 걸을 때에 꼬리를 등보다 높이 치켜들고 다니지 않는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사은 흰색 바탕에 붉은색 반점이다.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American Staffordshire Terrier) - 고향은 미국이며 체중은 다양하지만 균형잡힌 체격을 갖추어야 하며 굳건한 자세, 강인함, 힘센 머리, 발달된 근육, 용맹성이 있어야 인정받는다. 사냥견, 애와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체가 흰색이거나 80% 이상이 흰색, 검은색 바탕에 황갈색 무늬, 검은색 바탕에 다갈색 무늬는 좋지 않은 것으로 친다.

▲아케리칸 아키다(american akita) - 고향은 일본 아키다를 개량하여 만든 품종이다. 머리는 크고 넓으며 뭉툭한 삼각형을 이룬다. 주둥이는 넓고 길며 코는 검은색이다. 작고 어두운 갈색 눈은 약간 삼각형을 하고 있으며, 머리의 다른 부분에 비하여 작은 귀는 머리의 앞쪽을 향하여 반듯하게 서 있다. 귀의 끝 부분은 약간 둥근 삼각형이다. 목은 근육질로 비교적 짧고 어깨 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며 허리근육이 발달해 있다. 꼬리는 크고 털이 풍성하며, 등쪽으로 말려 높게 들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엷은 황갈색, 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반점이다.

▲아메리칸 에스키모 도그(American Eskimo Dog) - 고향은 에스키모 스피치의 개량 품종이다. 주둥이는 길고 성질은 온순하다. 북극권의 대표적인 사역견으로서, 주로 에스키모들이 썰매를 끄는 데 이용한다. 썰매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흑색·백색·흑백색·회갈색·청회색·다갈색이다.

▲아메리칸 워터 스패니얼(American Water Spaniel) - 고향은 미국이며  털은 거칠고 곱슬곱슬하며 한 방향으로 나 있다. 목·등·귀·꼬리 부분은 긴 털로 덮여 있고 털빛은 적갈색, 갈색, 초콜릿색 등이다. 머리는 둥그스름하며 주둥이는 강인한 느낌을 주는 사각 모양이다. 얼굴은 털이 없어 매끄러우며 귀와 꼬리는 풍성한 털로 덮여 있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갈색, 갈색, 진한 초콜릿색이다.

▲아메리칸 폭스 하운드(American Foxhound) - 고향은 미국이며 머리는 꽤 긴 편이고 두개골은 후두부에서 약간 돔 모양이다. 눈은 옅은 갈색 또는 갈색으로 큰 편이며 점잖은 표정을 띈다. 어두운 색의 코는 곧게 뻗어 있다. 귀는 뺨쪽으로 처져 있으며 길고 끝이 둥글다. 꼬리는 등보다 높게 부채 모양을 만들면서 치켜들고 있다. 풍성한 털은 짧고 곧게 뻗으며 매끄럽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바탕에 갈색 또는 검은색의 반점이 있으나 다양한 색이다.

▲아이리쉬 소프트코티드 휘튼 테리어(Irish Soft-Coated Wheaten Terrier) - 고향은 아일랜드이며 전체적으로 사각형을 이루며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다. 가슴이 두텁고 등은 수평이며, 꼬리는 위로 치켜든 채 움직인다. 머리는 중간 정도의 길이로 윗부분이 편평하다. 짙은 색의 큰 눈과 검은 코를 갖고 있다. 귀는 작은 V자형으로 얇고 앞쪽으로 접혀 있다. 털은 풍부하고 길며 머리부분만 짧으며 곱슬곱슬하게 구부러져 있다. 털갈이 기간이 매우 짧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태어난 직후에 털은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을 띠고 있으나 2년여에 걸쳐 이 종 특유의 밝은 황색을 띠게 된다.

▲아이리시 세터(Irish Setter) - 고향은 아일랜드이며 귀는 길지만 조금 밑쪽으로 쳐져 볼 뒤에 달라붙어 보인다. 털은 명주실처럼 길고 부드러우며 곧게 펴 있다. 특히 가슴, 배, 꼬리, 네 다리 등에는 장식털이 있어 아름답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짙은 적갈색으로 눈에 띄고 광택이 있다.

▲아이리시 워터 스패니얼(Irish Water Spaniel) - 고향은 아일랜드이며 털은 곱슬곱슬하며 짙은 색이다. 털이 방수(防水) 역할을 하고, 물을 좋아하며 수영을 잘한다. 머리가 조금 큰 편에 속하며 돔형이다. 눈은 작고 갈색이며, 반짝반짝 빛나서 경계심을 느끼게 한다. 코는 크고 암갈색을 띠며, 귀는 길게 늘어져 있다.꼬리는 쥐꼬리처럼 위가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갈색이다.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Irish Wolfhound) - 고향은 유럽이며 거친 털에 왕성하고 단단한 근육을 지녔으면서도 우아한 풍모를 겸비하였다. 곧게 뻗은 다리와 등, 떡 벌어진 가슴, 큰 키와 발달된 근육으로 위풍당당해 보인다. 시각에 의존해 사냥을 했을 만큼 예리한 눈을 가졌지만 다정하고 우호적이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얼룩무늬, 붉은색, 검은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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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10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