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8장

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8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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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인트 버나드(Saint Bernard) - 고향은 스의스이며 큰 머리와 힘이 강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귀는 볼을 따라 늘어졌고 눈은 조금 앞을 향하여 있고 검은색이며, 골격은 튼튼하다. 털색깔은 변화가 심하며 대개 긴 털이 많으나 단모종(短毛種)도 있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활갈색, 흰색등이 섞여있다.

▲셔틀랜드 시프도그(Shetland Sheepdog)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주둥이 부분까지 쐐기형이며, 주둥이는 가늘고 길다. 눈은 아몬드형이며, 적당한 크기로 비스듬하게 있다. 몸빛깔은 검은색과 갈색 그리고 검은 얼룩이 있는 푸른색의 3색에 흰 반점이나 황갈색을 띠기도 하며, 귀는 작고 끝이 늘어져 있다. 늑골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가슴은 두껍다. 털은 길어서 콜리와 거의 비슷하지만 표면의 털은 다소 거칠게 보인다. 꼬리는 발밑까지 늘어져 있으며, 꼬리의 끝은 약간 위를 향한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갈색, 검은 얼룩이 있는 푸른색의 3색이다.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Soft Coated Wheaten Terrier) - 고향은 아일랜드이며 전체적으로 사각형을 이루며 탄탄해 보인다. 머리 꼭대기는 편평하고 나비가 좁아서 직사각형이다. 눈은 어두운 색으로 크고 튀어나와 있다. 코는 검은색으로 검고 잘 발달해 있다. 귀는 작은 V자 모양으로 얇고 두개골과 같은 높이에서 앞쪽으로 접혀 있다. 꼬리는 높은 자리에 위치하고 위로 치켜든 채 움직인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이다가 보리색 또는 누런 색으로 변한다.

▲스무드 폭스 테리어(Smooth Fox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외모는 단정하고 균형이 잡혀 있으며 보통 발꿈치를 들고 우아하게 서 있다. 짧은 털은 매끈하고 털빛은 흰색 바탕에 짙은 갈색이거나 황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어깨는 넓게 벌어졌고 목은 근육질이다. 주둥이는 뾰죽하고 눈에는 검은 테두리가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얼룩반점이다.

▲스위디쉬 발훈트(Swedish Vallhund) - 고향은 스웨덴이며 다리가 짧다. 긴 머리는 쐐기형이다. 귀는 곧게 서 있고 눈은 진한 갈색이다. 꼬리는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도 있으며 등위로 휘어진 경우도 있다. 털은 이중모로 겉 털은 거칠며 속 털은 풍성하고 부드럽다. 작업견,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색, 회색, 황색, 갈색바탕. 등에 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다.

▲스카이 테리어(Skye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길고 강해 보이며 볏이 달린 목을 쳐들고 있다. 중간 크기의 눈은 갈색으로 눈의 뒷부분이 움푹 패어 있으며 두 눈 사이는 가깝다. 머리에 난 부드러운 털이 눈을 베일처럼 덮고 있다. 코는 검은색이며, 이빨은 튼튼하다. 장식털로 덮인 귀는 곧게 서 있거나 반만 서 있다. 곧게 선 귀는 중간 크기이며 반만 선 귀는 그보다는 크고 두개골 위쪽에 처져 있다. 꼬리는 길고 아래로 처져 있으며 반 정도는 위로 젖혀 구부러져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회색, 연한 노란색, 크림색 등 다양하다.

▲스코티시 디어하운드(Scottish Deerhound) - 고양은 영국이며 날렵해 보이는 몸매와 긴 네 다리와 꼬리가 특징이다. 머리는 길고 두개골은 편평하다. 두개골에 난 털은 적당히 길면서 다른 부분에 난 털보다 더 부드럽다. 눈은 중간 크기로 갈색에서 어두운 갈색이며 눈 주위는 검은색이다. 코는 검은색으로 약간 매부리코이다. 귀는 크고 두꺼우며 높게 붙어 있다. 평상시에는 그레이하운드처럼 귀를 등쪽으로 접고 있지만 흥분하면 귀를 머리 위로 세우거나 반만 세운다. 꼬리는 상당히 길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대개 꼬리를 아래로 늘어뜨리거나 말고 있지만 등 위로는 들어올리지 않는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청회색, 밝은 회색, 얼룩무늬, 노란색, 황갈색, 모래빛을 띤 붉은색이다.

▲스코티시 테리어(Scottish Terrier) - 고향은 스코틀랜드이며 몸집이 작으면서도 근육이 잘 발달해 전체적으로 강한 느낌을 준다. 겉털은 윤기 있는 센털이며, 속털은 부드럽고 빽빽하다. 눈은 작고 아몬드형이며 미간이 넓다. 눈 빛깔은 짙은 갈색으로, 어둡고 짙을수록 좋다. 귀는 작고 서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코는 곧고 크며, 주둥이는 길고 굵다. 볼은 약간 처졌고, 턱은 각이 져 있으며, 이빨은 크고 단단하다. 다리는 몸에 비해 짧고 굵으며, 꼬리는 위로 올라가면서 약간 굽어 있는데, 잘라서는 안 된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얼룩색·회색이다.

▲스키퍼키(Schipperke) - 고향은 벨기에이며 여우처럼 날카로운 얼굴을 가지며 이마는 넓고 둥글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타원형이고 경계하는 표정을 볼 수 있다. 코는 검은색이며 귀는 V자 모양으로 작고 곧게 서 있다. 꼬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털은 풍성하고 뻣뻣하며 곧다. 목 둘레, 어깨, 뒷다리 뒤쪽에는 풍성한 털이 달려 있다. 머리와 다리 앞쪽은 짧지만 갈기처럼 풍성하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이다.

▲스패니쉬 그레이하운드(Spanish Greyhound) - 고향은 스페인이며 뒤로 젖혀진 귀를 갖고 있어 색다르게 보인다. 키 60~65cm의 대형견으로 전체적으로 등이 길고 어깨 폭보다 허리의 폭이 넓으며 힘이 있고 중후한 느낌을 준다. 원추형의 좁고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마가 비교적 길고 편평하다. 뒤로 젖혀져 있는 귀는 긴장하면 앞으로 선다. 매우 길고 가는 꼬리는 보통 끝부분이 감겨져 있다. 매끄럽고 짧은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다. 사냥견, 경주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갈색, 검은색, 황색의 단색이나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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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8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