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9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Staffordshire Bull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넓고 육중한 편으로, 볼이 단단하고, 안면부가 짧다. 눈은 중간 크기로 둥글며, 귀는 작고 넓은 간격으로 떨어져 반쯤 서 있다. 목은 짧고 튼튼하며, 등 역시 짧고 곧되 엉덩이 쪽으로 약간 둥글다. 꼬리는 크기에 비해 작으며, 등 위로 올라가거나 말리지 않는데, 절단은 금물이다. 가슴 부위가 넓고, 다른 테리어 종에 비해 다리가 긴 편에 속한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담황색, 흰색, 검은색, 파란색이다.
▲그탠더드 슈나우저(Standard Schnauzer) - 고향은 독일이며 키와 몸길이가 비슷해서 사각형처럼 보인다. 머리는 길고 강하며 두개골은 편평하다. 눈은 알맞은 크기로 어두운 색이며 타원형이고 눈썹은 길게 아치형을 이룬다. 큰 코는 검은색으로 곧게 뻗어 있다. 코밑수염과 구레나룻은 뻣뻣하다. 귀는 작지만 두껍고 머리 위쪽에 높게 자리잡고 있다. 털은 긴 편으로 억세고 거칠며 몸 전체를 촘촘하게 덮고 있다. 귀·이마·다리·발가락에는 털이 약간 짧게 나 있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개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희끗희끗하거나 검은색이다.
▲스페니쉬 마스티프(Spanish Mastiff) - 고향은 스페인이며 큰 머리와 튼튼하고 힘이 좋은 목을 갖는다. 눈은 작고, 삼각형의 귀를 늘어뜨려 놓고 있다. 적당한 길이의 적색, 황색의 털이 전신에 빽빽하게 덮여있다. 때로 검은색이나 회색을 띄며 줄무늬를 갖는 경우도 있다. 짖는 소리는 매우 크고 낮아 꽤 멀리서도 들을 수 있다. 두터운 꼬리는 단단하며 풍부한 긴 털로 덮여 잇다. 작업견, 경찰견, 구조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색, 회적색, 황색, 회색, 흰색과 검정색, 흰색과 황색, 흰색과 회색 등이다.
▲스피노네 이탈리아노(Spinone Italiano) - 고향은 이탈리아이며 몸 전체에 짧고 억센 털이 덮여 있는데, 특히 눈썹 부위에 난 털은 다른 부분보다 길고 뻣뻣하다. 털빛은 흰색 바탕에 오렌지색, 갈색 등의 얼룩무늬이다. 머리는 둥그스름하고 눈은 크고 검다. 귀는 아래로 길게 늘어진다. 다리는 길고 발은 털이 수북하며 며느리발톱이 있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바탕에 오렌지색, 갈색 등의 얼룩무늬이다.
▲시바 이누(Shiba Inu) - 고향은 일본이며 눈은 작은 세모꼴이고 눈꼬리는 치켜올라가 있다. 볼이 부풀어올라 있고 귀는 조금 작은 삼각형으로 쫑긋 서서 앞쪽으로 비스듬하다. 꼬리는 등 위로 말려 있거나 낫처럼 굽어 있다. 속털은 부드러우면서 촘촘하지만 겉털은 뻣뻣하면서 곧고 짧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연한 붉은색, 적갈색, 흑갈색, 얼룩무늬 등 여러 가지이다.
▲시베리언 허스키(Siberian Husky) - 고향은 시베리아이며 머리는 윗머리가 반구형이며 주둥이 끝이 가늘고, 눈꼬리는 약간 올라간 아먼드형이다. 눈동자는 갈색 또는 청색이 많으며 반짝반짝 빛을 내기 때문에 아름답다. 귀는 삼각형 모양의 중간 정도 크기로, 머리 윗부분에 높게 위치하며, 경계할 때는 평행이 된다. 목 근육이 발달해 서 있을 때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며, 등은 곧고 적당하다. 촘촘히 나 있는 속털을 부드러운 겉털이 감싸고 있으며, 꼬리도 털로 두껍게 덮여 있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읜색부터 검은색까지 여러 색이다.
▲시추(Shih Tzu) - 고향은 중국이며 광택이 있는 긴 털이 온몸을 덮어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숱에 비해 털이 잘 안 빠지고 냄새도 적어 가정에서 기르기에 좋다. 머리를 높이 들고 꼬리를 세운 채 걷는 모습이 앙증맞고 당당해 보이며, 크고 동그란 눈이 따뜻한 인상을 준다. 멀리서도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구별할 만큼 청각이 예민하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다양하다.
▲실리엄 테리어(Sealyham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길고 넓으며 직사각형이다. 눈은 중간 크기로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색이고 깊게 자리하며 양눈 사이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볼은 편평하고 코는 검은색이다. 귀는 길어서 눈의 바깥 모서리에 닿을 정도이고 머리 꼭대기에서 접혀 있으며 귀와 귀 사이가 좁다. 이중털로서 속털은 부드럽고 촘촘한 반면, 겉털은 뻣뻣하고 구불거린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이고 머리와 귀에는 레몬색, 황갈색 등의 반점이 있다.
▲실키 테리어(Silky Terrier) - 고향은 오스트레일리아이며 털이 무릎까지만 내려온다. 가늘고 풍성한 털은 비단처럼 감촉이 부드러우며 은청색·회청색과 진한 황갈색을 띤다. 몸체는 낮게 깔린 모양이고, 작고 검은 눈이 예리한 인상을 주며, 귀는 작지만 쫑긋 선다. 꼬리는 생후 1주일 내에 끝에서 3분의 1 정도 잘라 준다. 명랑하고 활발하면서도 경계심이 강한 테리어종 특유의 성격을 가졌으며, 냄새도 거의 없어 집에서 기르기에 좋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청색, 황갈색이다.
▲아나톨리아 셰퍼드(Anatolian Shepherd) - 고향은 터키이며 몸 전체에 짧고 억센 털이 촘촘히 나 있으나 목 주위는 털이 길다. 털빛은 흰색, 황갈색이며 입과 귀 주위는 검정색이다. 머리는 넓고 평평하며 주둥이는 무딘 사각 모양이다. 눈은 아먼드처럼 생겼고 귀는 둥근 V자 모양이며 접혀 있다. 꼬리는 경계심이 발동하면 뒤쪽으로 말린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개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검정색, 황갈색이다.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9장이었습니다.
'반려동물 세상 > 강아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견 강이지에게 고구마를 줘도 될까요? 먹어도 될까요? (0) | 2016.09.22 |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10장 (0) | 2016.09.21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8장 (0) | 2016.09.21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7장 (0) | 2016.09.20 |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6장 (0) | 2016.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