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15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와와( Chihuahua) - 고향은 멕시코이며 털이 매끈매끈한 단모종 외에 장모종도 있는데, 단모가 보통이다. 귀는 크고 쫑긋하며, 눈은 크고 약간 볼록하게 보인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검은색 ·담황색 ·얼룩무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카디건 웰시 코기(Cardigan Welsh Corgi) - 고향은 영국이며 다리는 짧으면서 단단하다. 귀는 꼿꼿하게 서 있다. 털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고 촘촘하다. 털빛깔은 붉은색·검은색·얼룩무늬 등이고 푸른빛이 돌며 황갈색이나 얼룩 점이 있는 것도 있다. 꼬리는 펨브룩에 비해 긴 편이며 여우처럼 두껍고 긴 털로 덮여 있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검은색·얼룩무늬이다.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Cavalier King Charles Spaniel) - 고향은 미국이며 눈은 둥그렇고 크며, 짙은 색을 띤다. 귀는 길고 높이 위치한다. 얼굴은 약간 찌그러진 듯하다. 털은 길고 비단같이 부드러우며 물결 모양의 웨이브가 있다. 귀·가슴·다리에 장식털이 있다.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시키는 것이 좋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 바탕에 적갈색(블렌하임), 검정·황갈색의 얼룩, 적갈색, 검정 바탕에 갈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컬리코티드 레트리버(Curly-Coated Retriever) - 고향은 영국이며 피모는 짧고 가늘며 조밀하다. 털은 곱슬곱슬하여 물이 잘 스며들지 않고 내수성이 높아 물에 젖어도 쉽게 마른다. 머리는 납작하고 길다. 가슴은 깊고 넓다. 튼튼한 주둥이는 길고 코끝은 검정빛이다. 귀는 작고 눈의 높이에서 측두부에 밀착하여 늘어진다. 꼬리는 짧게 뻗었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짙은 흑색, 농갈색이다.
▲케리 블루 테리어(Kerry Blue Terrier) - 고향은 아일랜드이며 몸집은 작고 다부지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머리는 몸집과 잘 균형을 이루는 크기이며 윗부분이 편평하다. 눈은 어두운 색이거나 적갈색이며 예민함을 느낄 수 있다. 귀는 삼각형으로 볼 앞쪽으로 처져 있다. 꼬리는 높은 위치에 붙어 있으며 위로 치켜들고 있다. 털은 특유의 개 냄새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아름다우면서 부드럽고 촘촘하며 곱슬곱슬하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처음에 태어나서는 검은색이지만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차차 독특한 청회색으로 변한다.
▲케언 테리어(Cairn Terrier) - 고향은 스코틀랜드이며 긴 털은 빳빳한 강모(剛毛)로 머리에 있는 것은 특히 길다. 잔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조밀하다. 털빛은 여러 가지이나 흰색 털을 가진 종은 없다. 귀·주둥이·꼬리 끝은 빛깔이 짙다. 귀는 작고 끝이 뾰족하다. 주둥이는 튼튼하나 두껍지 않다. 앞발은 뒷발보다 크다. 몸통은 36∼38cm로 키보다 길다. 꼬리는 짧고 곧게 서 있다. 사냥겨느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유백색, 적색, 담갈색, 회색, 청회색, 검은색 바탕에 회색얼룩무늬이다.
▲케이넌 도그(Canaan Dog) - 고향은 이스라엘이며 외모는 수수하고 날렵하며 동작은 재빠르면서도 우아하다. 털은 거칠고 곧으며 털빛은 갈색, 붉은색, 흰색, 검정색 등 다양하다. 머리는 둥그스름하고 주둥이는 길쭉하다. 눈은 아먼드 모양이며 귀는 쫑긋 서 있고 꼬리는 풍성한 털로 덮여 있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갈색, 붉은색, 흰색, 검정색 등이다.
▲케이스혼트(Keeshond) - 고향은 네델란드이며 몸집은 중간 정도로 긴 사각형이며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중간 정도의 크기이며 약간 비스듬하고 영리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귀는 매우 어두운 색으로 작고 뾰족하게 서 있다. 꼬리는 시작되는 부분이 높고 등 위에서 앞쪽으로 향해 말려 있다. 털이 많고 풍부해서 마치 양털처럼 보인다. 속털은 부드럽고 길다. 겉털은 끝이 검고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밝고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털빛깔은 늑대를 닮은 회색이며 어깨선에는 띠 모양의 밝은 회색 반점이 눈에 띄고 발과 발가락은 크림색이다.
▲코몬도르(Komondor) - 고향은 헝가리이며 이마가 넓어서 머리가 짧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귀는 중간 크기의 V자 모양으로 아래로 늘어져 있다. 눈은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아몬드 모양이며 코는 검은색이고 콧구멍이 크다. 가슴이 넓고 등은 수평이며 앞다리는 반듯하고 뼈대가 굵다. 발은 크고 둥글고 며느리발톱은 없애준다. 꼬리는 긴장하면 위로 올라가 등과 수평을 이루며 잘라주지 않는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이다.
▲코커 스패니얼(Cocker Spaniel) - 고향은 미국이며 목은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길어서 땅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기에 적당하다. 눈은 담갈색이며, 둥그스름한 아먼드형으로 눈매가 부드럽다. 코는 검정 또는 다갈색으로, 잘 발달해 있다. 귀는 눈 높이에서 시작되어 아래로 처져 있다. 입은 사각형으로 아래턱을 덮으며 두껍고 넓다. 꼬리는 보통 3/5 길이로 잘라준다. 조렵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다갈색·붉은색·담황색·얼룩무늬 등 다양하다.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15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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