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반려묘 고양이의 종류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의 종류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수 많은 고양이를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만 소개 시켜드리 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번에는 네번째 이야기로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미흡합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아메리칸밥테일(merican bobtail) - 고향은 미국이며 몸의 근육이 잘 발달하였고 튼튼하고 긴 다리를 갖는다. 큰 눈은 아몬드형이다. 중간크기의 귀에는 미국에 서식하는 야생스라소니의 것과 유사한 장식털이 있으며 이를 링크스팁(lynx tip)이라 부른다. 전체적으로 다소 강한 털들이 온몸을 덮고 있다. 목과 다리의 뒤쪽, 배 아래쪽, 꼬리의 털은 약간 더 길며 턱 아래쪽에는 턱수염처럼 보이는 털이 나 있다. 털의 길이는 여름에는 짧고 겨울에는 길어진다. 털의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다.
▲아메리칸쇼트헤어( American shorthair) - 고향은 북아메리카이며 몸이 짧고 근육이 잘 발달하였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다. 머리는 폭이 넓고 둥글다. 양 귀 사이는 넓으며 귀 끝부분이 약간 둥글다. 짧고 광택이 나는 털이 온몸에 빽빽하게 나 있으며, 털의 굵기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색상은 매우 다양하나 가장 많은 것은 갈색이나 적갈색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다.
▲아메리칸와이어헤어(American wirehair) - 고향은 미국이며 머리는 폭이 넓고 둥글다. 양 귀 사이는 넓으며 귀 끝부분이 약간 둥글다. 아메리칸쇼트헤어와의 차이점이자 이 품종의 가장 큰 특징은 곱슬곱슬하고 단단하며 다소 거친 느낌의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다는 것이다. 겉에 있는 털과 속에 있는 털이 섞여 자라고 수염과 귓바퀴 속에 난 털 역시 곱슬거리며 단단하다. 곱슬거리는 털은 우성으로 유전된다. 색상은 매우 다양하다.
▲아메리칸컬(American curl) - 고향은 미국이며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체형으로 몸길이와 거의 같은 길이의 긴 꼬리를 갖는다. 얼굴은 둥그스름하며 길이가 폭보다 길다. 털은 풍성하고 부드러우며 장모종과 단모종이 모두 존재한다. 귀는 크고 넓으며 머리의 양쪽으로 서 있다. 귀의 아래쪽은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밑동의 1/3 이상이 연골로 이루어져 있다.색상은 매우 다양하며 무늬 역시 다양하다.
▲아비시니아(Abyssinian) - 고향은 에티오피아이며 중간 정도 크기의 단모종으로 몸은 날씬하고 날렵하면서도 근육질이며 움직임이 나긋나긋하다. 꼬리는 폭이 넓고 길며 끝이 가늘다. 발은 작으며, 귀는 비교적 큰데 끝이 뾰족하고 기부는 넓다. 이마에는 ‘M’형의 고리 무늬가 있다. 눈이 크고 홍채는 녹색·황색·연한 녹색 등이다. 털은 짧고 매끈하며 촘촘하게 나 있다. 색상은 붉은빛은 띤 갈색·흑색 또는 어두운 갈색의 단색으로서 각각의 털에는 검은색 띠가 있다.
▲오리엔탈(Oriental) - 고향은 영국, 미국이며 길고 얇은 몸, 채찍과 같이 얇고 쭉 뻗은 긴 꼬리가 특징이다. 개체에 따라 털이 긴 경우(oriental longhair)와 짧은 경우(oriental shorthair)로 나뉜다. 두 경우 모두 매우 얇고 부드러운 질감의 털이 몸에 촘촘하게 나 있다. 머리는 쐐기형으로 코에서 귀 끝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된다. 귀는 크며 밑동이 넓다. 아몬드형의 눈은 꼬리 쪽이 위를 향해 치켜 올라가 있다. 어깨와 엉덩이의 폭이 같다.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여 300종이 넘는다
▲유러피안버미즈(European Burmese) - 고향은 미얀마이며 작지만 단단하고 무거운 몸집, 둥근 머리와 호두형의 눈을 가져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을 주는 버미즈와는 달리 쐐기형의 머리, 긴 다리와 꼬리를 갖는다. 버미즈에 비하여 코에서 눈 위쪽을 향하는 선이 날카롭게 위를 향하여 올라간다. 색상은 갈색, 갈색, 초콜릿색, 붉은색, 푸른색, 라일락색, 크림색 등의 체색을 가지며 이러한 색들이 거북이 등껍질의 무늬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저도 고양이이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강아지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많이 이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이상 미소의 고양이의 종류 제4장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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