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반려묘 고양이의 종류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의 종류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수 많은 고양이를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만 소개 시켜드리 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번에는 다섯번째 이야기로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미흡합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자바니즈(Javanese) - 고향은 모르겠으며 길고 날씬한 체형으로 역삼각형의 얼굴 커다란 귀를 갖는다. 긴 꼬리는 몸에 비하여 색이 짙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끝부분의 털은 깃털처럼 끝이 퍼져 있다. 꼬리는 통통하고 길다. 털은 매끈하고 부드럽다. 색상은 갈색 털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 고동색 털에 황갈색의 반점, 흰 털에 밝은 푸른색의 반점, 몸 전체가 밝은 크림색이다.
▲오시캣(Ocicat) - 고향은 미시간 주이며 단단하고 날렵한 외형을 가진 중형 품종으로 가늘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는 짧은 털이 온 몸은 덮고 있다. 일반적으로 은색 또는 황색의 바탕에 표범을 연상시키는 짙은 색의 뚜렷한 반점이 흩어져 있다. 귀가 크고 양 끝에 장식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 커다란 아몬드형의 눈은 어두운 색과 밝은 색의 털로 테가 둘러져 있다. 이마에는 M자형의 무늬가 나타난다.색상은 얼굴과 다리, 꼬리부분으로 갈수록 색이 어두워지고 반점은 가슴에서 꼬리에 걸쳐 나타난다.
▲이그저틱(exotic) - 고향은 미국이며 폭이 넓은 얼굴과 통통한 볼, 서로 멀리 떨어진 큰 눈이 독특한 표정을 갖게 한다. 이마와 코, 턱은 거의 일직선을 이룬다. 단단한 몸의 중형 고양이로, 목과 다리, 꼬리는 짧고 굵다. 몸 전체에 빽빽하게 나 있는 털은 짧으나 일반적인 단모종 고양이에 비해서는 다소 긴 편이다. 색상은 흑색, 청색, 청황색, 황색, 회색, 백색 등 페르시아고양이가 가질 수 있는 대부분의 색을 가질 수 있다
▲이집견마우( Egyptian Mau) - 고향은 이집트이며 체구가 크지는 않으나 근육이 잘 발달한 날렵한 몸의 중형 고양이이다. 오시캣이나 벵갈고양이와 달리 인위개량을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한 점박이 무늬를 가진 유일한 집고양이로 여겨진다. 반점 무늬는 털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존재한다. 몸 전체가 가늘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색상은 흰색, 밝은 회색, 청동색, 검은색의 바탕을 가지며 다리와 꼬리에는 짙은 색의 줄무늬가, 몸에는 반점이 있다.
▲재패니즈밥테일( Japanese bobtail) - 고향은 중국이며 가장 큰 특징은 짧고 동글동글한 꼬리와 삼각형의 머리, 큰 귀이다. 털의 길이는 짧은 것과 긴 것이 있다. 꼬리의 형태와 길이는 고양이마다 모두 다르다. 몸에 난 털에 비하여 두껍고 긴 털이 꼬리를 뒤덮고 있다. 머리는 삼각형으로 광대뼈가 튀어나왔으며 코는 길고 눈은 계란형이다. 양쪽 눈의 색이 다른 개체들이 드물게 발견된다. 다리는 길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다. 색상은 흰 바탕에 붉은색과 검은색의 점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며 이 외에도 흰색과 검은색 점, 검은색,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을 띤다.
▲컬러포인트쇼트헤어(Colorpoint shorthair) - 고향은 미국이며 샴고양이와 동일한 외형을 가지나 샴고양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색을 갖는다. 등이나 몸 다른 부위에 얼룩이 있는 것도 있다. 길고 가는 몸과 꼬리를 가지며, 얼굴은 긴 삼각형 모양이다. 색상은 흰색 또는 회색에 가까운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발, 꼬리, 귀, 얼굴은 빨강, 크림, 계피, 은색 등의 색을 띤다.
저도 고양이이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강아지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많이 이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이상 미소의 고양이의 종류 제5장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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