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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세상/고양이

반려묘 고양이의 종류와 설명 제5장

by 천가 201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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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반려묘 고양이의 종류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의 종류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수 많은 고양이를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만 소개 시켜드리 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번에는 다섯번째 이야기로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미흡합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자바니즈(Javanese) - 고향은 모르겠으며 길고 날씬한 체형으로 역삼각형의 얼굴 커다란 귀를 갖는다. 긴 꼬리는 몸에 비하여 색이 짙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끝부분의 털은 깃털처럼 끝이 퍼져 있다. 꼬리는 통통하고 길다. 털은 매끈하고 부드럽다. 색상은 갈색 털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 고동색 털에 황갈색의 반점, 흰 털에 밝은 푸른색의 반점, 몸 전체가 밝은 크림색이다.


오시캣(Ocicat) - 고향은 미시간 주이며 단단하고 날렵한 외형을 가진 중형 품종으로 가늘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는 짧은 털이 온 몸은 덮고 있다. 일반적으로 은색 또는 황색의 바탕에 표범을 연상시키는 짙은 색의 뚜렷한 반점이 흩어져 있다.  귀가 크고 양 끝에 장식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 커다란 아몬드형의 눈은 어두운 색과 밝은 색의 털로 테가 둘러져 있다. 이마에는 M자형의 무늬가 나타난다.색상은 얼굴과 다리, 꼬리부분으로 갈수록 색이 어두워지고 반점은 가슴에서 꼬리에 걸쳐 나타난다.


이그저틱(exotic) - 고향은 미국이며 폭이 넓은 얼굴과 통통한 볼, 서로 멀리 떨어진 큰 눈이 독특한 표정을 갖게 한다. 이마와 코, 턱은 거의 일직선을 이룬다. 단단한 몸의 중형 고양이로, 목과 다리, 꼬리는 짧고 굵다. 몸 전체에 빽빽하게 나 있는 털은 짧으나 일반적인 단모종 고양이에 비해서는 다소 긴 편이다. 색상은 흑색, 청색, 청황색, 황색, 회색, 백색 등 페르시아고양이가 가질 수 있는 대부분의 색을 가질 수 있다


이집견마우( Egyptian Mau) - 고향은 이집트이며 체구가 크지는 않으나 근육이 잘 발달한 날렵한 몸의 중형 고양이이다. 오시캣이나 벵갈고양이와 달리 인위개량을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한 점박이 무늬를 가진 유일한 집고양이로 여겨진다. 반점 무늬는 털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존재한다. 몸 전체가 가늘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색상은 흰색, 밝은 회색, 청동색, 검은색의 바탕을 가지며 다리와 꼬리에는 짙은 색의 줄무늬가, 몸에는 반점이 있다.


재패니즈밥테일( Japanese bobtail) - 고향은 중국이며 가장 큰 특징은 짧고 동글동글한 꼬리와 삼각형의 머리, 큰 귀이다. 털의 길이는 짧은 것과 긴 것이 있다. 꼬리의 형태와 길이는 고양이마다 모두 다르다. 몸에 난 털에 비하여 두껍고 긴 털이 꼬리를 뒤덮고 있다. 머리는 삼각형으로 광대뼈가 튀어나왔으며 코는 길고 눈은 계란형이다. 양쪽 눈의 색이 다른 개체들이 드물게 발견된다. 다리는 길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다. 색상은 흰 바탕에 붉은색과 검은색의 점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며 이 외에도 흰색과 검은색 점, 검은색,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을 띤다.


컬러포인트쇼트헤어(Colorpoint shorthair) - 고향은 미국이며 샴고양이와 동일한 외형을 가지나 샴고양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색을 갖는다.  등이나 몸 다른 부위에 얼룩이 있는 것도 있다. 길고 가는 몸과 꼬리를 가지며, 얼굴은 긴 삼각형 모양이다. 색상은 흰색 또는 회색에 가까운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발, 꼬리, 귀, 얼굴은 빨강, 크림, 계피, 은색 등의 색을 띤다.



저도 고양이이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강아지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많이 이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이상 미소의 고양이의 종류 제5장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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