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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세상/컴퓨터의세상

노트북 남는 하드는 외장하드케이스 NEXT-412SU

by 천가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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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날이 갈수록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드의 용량도 이제는 테라의 시대인데요. 저때는 키가는 무슨 500M가도 많다고 생각할때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시절은 저멀리 가버렸지요. 그래서 요세는 하드를 1개만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하드를 쓰는데 뭐 데스크탑이야 하드를 설치 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지만 노트북은 현재는 2개가 최고지요. 그리고 하드도 들도 다니며면서 편라하게 쓰고 있지요. 저는 노트북을 사면서 거거에 있던 500G짜리 하드를 빼고 126G SSD하드를 달았느데요. 그래서 이 남은 하드를 처리하던 찰라 외장하드케이스를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외장하드케이스도 다양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프로가 아니라 그냥 영화나 음악파이으 담을거라서 그렇게 좋은 외장하드케이스를 사지는 않았습니다. 저렴한 케이스를 사게 됬지요. 그래서 어려분께도 소개시켜드릴게요.


인터넷에 파는 아주 깔끔한 이미지입니다. 저는 이 블랙을 안사고 블루로 삿어요.


가격은 싼걸로 구입하였습니다. 8,000원입니다. 이름은 NEXT-412SU 2.0USB입니다. Windows 7/8.1/10 모두 호환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NEXT-412SU케이스, USB2.0 케이블, 파우치, 설명서 등인데 설명서는 있으나 마나라서 버렸습니다.


이부분이 하드를 끼워넣는 곳인데요. 요기다가 하드를 끼워 넣으면 됩니다.


조금한 곳은 램프등이며 오른쪽은 USB2.0 케이블 삽입하는 곳 입니다.

 

이것이 제 노트북 하드입니다. 구성품은 아니니 혼돈하지는 말아주세요.


하드를 넣으면 이런모양이 됩니다.


이제 상.하 케이스 덥게를 덮으면 모든 준비는 끝이 납니다.


이제 파우치에다가 NEXT-412SU케이스를 넣으면 더 안전성이 좋아지고 들고 다닐 수 있게 휴대성도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완변하게 문제가 없는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USB케이블를 넣으면 짜짠 이렇게 파란색 램프가 들어옴니다. 그러면 정상 작동을 한다는 것이죠. 저는 이렇게 남는 노트북 하트를 씁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더좋은 제품으로 사용하시겠지만 저는 이걸로도 쓰는데 아무지장이 없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불편해지면 바꿀수도 있고요. 어때요 그래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에 있으시면 XX번가, X마켓, X팡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알로 변화하는 IT시대에 우리모두 빠르게 맞추어 갑시다. 물론 저도 많이 배워야죠. 하하하 여러분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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