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저렴한 노트북 쿨러 잘만 ZM-NC2500PLUS 제품 소개및 설명

요새 노트북이 날로 좋아지고 있는데요. 요새는 노트북으로 게임도 하고 웬만한 게임은 다 돌아가지요.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노트북 같은 경우는 발열이 아주 심하게 일어나지요. 그래서 노트북에는 필수적으로 쿨링시스템이 장착되어있지만 노트북으로 만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노트북에 항상 따라 다니는 것이 쿨러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노트북에 쓰는 잘만 ZM-NC2500PLUS쿨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만 ZM-NC2500PLUS쿨러는 어느정도의 유명한 쿨러 제품인데요. 잘만제품은 쿨러 회사에서도 나름 유명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만 ZM-NC2500PLUS쿨러를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도 많이 저렴합니다. 가격은 40,000원~100,000원정도 합니다. 비싸다고해서 좋은거는 아니고요. 판매 회사마다 파는 가격이 다를 뿐입니다.

개봉을 하면 안전하게 스티로폼에 잘 싸여져있습니다. 아주 갈끔하게 되어있지요.

구성품은 잘만 ZM-NC2500PLUS쿨러 본체와 전원 연결용 USB케이블(Y형), 제품 설명서, HDD 고정볼트입니다.

설명서는 관단하게 1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2장의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마지막 설명서이고 영문버전도 있습니다.

제품 뒤쪽에 보면 두개의 팬이 있기 때문에 노크북이 뜨거워 지더라도 금방 열기를 날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1번은 쿨러(팬)에 속도를 조절할 수있으며 2번은 노트북과 쿨러와 전원과USB를 열하는 단자이며 3번은 여기에다 각종USB를 사용할 수있습니다. 4번은 전기와 연결하는 단자인데 이것은 구성품과 별게이므로 다로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뒷면에 보면 3면에 미끄럼 방지판이 있어서 책생에 놓아도 쿨러가 미끄러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보면 노트북에 부족한 하드를 추가 시킬 수가 있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쿨러를 앞뒤에 높이가 틀려서 노트북을 놓고 쓸때 편안하게 키보드 자판을 손목에 무리 없이 인체공학적으로 설비되어 있습니다.

웬만한 노트북크기는 모두 호환 할 수 있습니다. 제 노트북은 노트북에서 큰 크기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밑에 노트북이 아래로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판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노트북 호환크기는 12~17"노트북까지 됩니다.

어때요 기울기가 딱이 지요. 팬의 소리도 7~23dBA정도니 아주 조용합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아주 가격대비에 비해서 아주 실용적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에 들면 구입에 추천을 합니다. 저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노트북 거기에 때라 진화하는 쿨러시스템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열에 아주 취약합니다. 그래서 노트북의 열만 잡아도 노트북을 고장 없이 오래오래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노트북의 열기를 잡아서 노트북을 오래오래 안전하게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