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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정보세상68

미소의 헌혈 53번째 일기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소의 작은세상"은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소의 53번째 헌혈 일기 헌혈은 사랑이다. 필자는 헌혈을 .. 2017. 9. 30.
미소의 헌혈 52번째 이야기 필자는 헌혈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헌혈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되면 꼭 헌혈을 하러 간다. 작년에는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현재는 혈장밖에 못하지만 두 달 뒤면 전혈을 할 수가 있다. 혈장은 2주 전혈은 2달 이렇게 할 수가 있다. 필자가 헌혈을 하는 이유는 건강과 헌혈을 하면 다른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헌혈을 좋아한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소의 52번째 헌혈을 하다. 헌혈은 최소한의 사랑실천이다. 헌혈을 하면 피가 내 몸에서 일정량이 나가지만 그 만큼 나간 피를 새롭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몸 건.. 2017. 7. 29.
헌혈일기 50번째 헌혈 금장훈장을 받다. 필자는 헌혈을 아주 좋아한다. 헌혈을 좋아하는 이유는 많이 있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혈액이 턱없이 부족해서 매년 어마한 혈액을 외국에서 수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참다한 현실인가 말이다. 다른나라에 아직도 의존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필자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언제든지 헌혈을 하고 있다. 물론 필자도 처음부터 헌혈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군에 가기 전에는 몸이 너무 말라서 못하였는데 군데에서 많이 체력을 키워서 지금은 헌혈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몸을 유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헌혈을 하면 각종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 나의 건강 상태도 알아 볼 수가 있으며 또한 선물도 주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남을 도울 수도 있고 내 .. 2017. 4. 12.
안전신문고로 위험요소를 없애보자 요새 세상이 참 뒤숭숭 합니다. 그래서 참 걱정이 많은데요. 앞으로 빨리 좋은 세상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또한 불안한 것이 안전인데요. 이번에 국민안전청에서 참 신성한 앱이 나와서 이렇게 소개를 시켜드립니다. 바로 안전신문고라는 앱인데요. 길을 가다가 불안전한 곳이나 위험요소가 있는 곳을 사진으로 찍어서 앱이나 인터넷으로 올리면 위험한 곳을 보수공사를 해서 안전하게 수리를 해주는 것이죠.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보면 2016년 신고건이나 완료건 진행건을 보면 많이 진행을 하고 있으며 사진을 찍어놓은것이 있으면 안저닌고를 누르셔서 사진을 올리고 장소 주소를 적어주시면 신고한 곳을 많이 수리해 주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신고를 하면 신고 전과 후를 나누어 집니다. ..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