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양이들에게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추석명절에 자주먹는 송편 즉 떡에 대해 불편한 진실을 애기하려 하는데요. 떡은 가끔 먹는데 맛이 참있지요. 그런데 이걸 먹을때 강아지들이 처다보면 마음약해지시죠. 과연 떡을 줘도 문제가 없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하셧죠. 이미소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떡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음식이지요. 하지만 이떡이 고양이에게는 과연 친숙한 음식이 될런지 궁금하셨죠. 그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진실은 바로 절대로 안됩니다. 이유는 밑을 보시길 바랍니다.
▲떡은 절대 주시면 안됩니다. 이유는 고양이는 염분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다아실겁니다. 바로 떡과 송편에는 이 염분인 소금이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량에 소금이 들어있어 문제가 되지않는 고양이들도 있지만 또 한가지 목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지요. 가끔 사람들도 떡먹다가 목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양이들에게도 포함이되지요. 강아지에 비해 고양이는 목(식도)의 넓이가 강아지에 비해 작습니다. 그런 강아지들도 먹으면 위험한떡을 고양에주시면 당연히 안되겠지요. 뭐 어떻게 해서 주면 안되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마시고 그냥 주지마세요. 큰일납니다.
이렇게 떡은 맛은 있으나 고양이들게는 그리 좋음 음식이 아니니 집사분들의 자재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까끔몰래 먹는고양이들이 먹고 토를 한다면 괜찮은 것이니 너무 걱정은하지마시고 켁켁거리나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이상 미소의 강아지와 떡의 불편진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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