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 6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서(Boxer) - 고향은 독일이며 털은 짧고 광택이 나며 얼굴 일부, 가슴, 발은 희고 나머지는 적갈색 또는 얼룩빼기이다. 주둥이는 네모져 넓고 합죽이이며, 코는 들창코이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약간 위쪽으로 향하며, 위턱의 폭이 넓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돌출하거나 들어가 있지 않으며, 귀는 머리 윗부분에서 곧게 서는데, 끝부분이 안쪽으로 약간 굽어 있다. 호신견, 애완견, 경찰견, 투견, 군용연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갈색 또는 얼룩빼기이다.
▲볼로네즈(Bolognese) - 고향은 이탈리아이며 땅딸막한 키에 길고 부드러운 하얀색의 털이 전신을 덮고 있다. 주둥이 주변의 털은 다른 부위에 비하여 짧다. 체장과 체고가 거의 비슷하다. 머리는 위쪽은 편평하고 옆쪽으로 약간 부풀어 있는 타원형이다. 큰 코는 검은색이며 눈은 크고, 귀는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다. 꼬리는 등 위로 말려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이다.
▲부비에 데 플랑드르(Bouvier des Flandres) - 고향은 잘알러 지지 않았으며 머리 윗부분은 평탄하지만, 주둥이 끝을 따라 약간의 경사가 져 있다. 주둥이가 크고, 코는 검은색이며, 눈은 약간 기울어졌다. 귀는 삼각형으로 위를 향해 선다. 근육질로 이루어진 목은 두텁고 힘이 세며, 등은 곧고 튼튼하다. 네 다리는 곧고 힘차며, 발톱은 검다. 경찰견, 호신견, 목양견, 맹도견, 사냥개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황갈색으로부터 검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불 마스티프(Bullmastiff) - 고향은 영국이며 단단한 골격과 강인한 품격을 갖추었다. 머리 윗부분이 넓고, 이마는 조금 굽어 있는데, 긴장하면 주름이 생긴다. 볼은 팽팽하고, 주둥이는 머리 길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며, 폭이 넓다. 눈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며, 귀는 얇고 둥글다. 등은 곧고 짧으며, 앞가슴이 잘 발달하였다. 꼬리는 높게 위치하여 무릎 아래까지 늘어진다. 호신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담황색·황갈색·얼룩무늬이다.
▲불 테리어(Bull Terrier) - 고향은 영국이며 몸체가 튼튼하고 근육질이며,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머리는 길되 꼭대기 부분이 편평하고, 특히 머리에서 코 끝까지 평탄하게 뻗어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눈은 작고, 귀는 뾰족하게 선다. 표정이 얼빠진 듯하며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촘촘하고, 꼬리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수평을 이룬다. 투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적색·담황갈색·검정·얼룩빼기 또는 3색이다.
▲불도그(Bulldog)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가 크고, 아래턱이 위로 올라가 있으며, 안면부의 폭이 넓다. 이마는 평평하며, 주름이 있고, 주둥이는 매우 짧다. 코는 위로 벌어져 있어 잠 잘 때 토를 심하게 곤다. 귀는 머리 윗부분에 위치하며 작고 엷다. 목은 굵고 짧으며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등은 짧고, 어깨 폭이 넓은 반면, 허리는 약간 좁다. 가슴 폭이 아주 넓고,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짧고 튼튼하다. 꼬리는 굵지만, 길이가 짧고 끝은 가늘다. 투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황갈색·얼룩무늬이다.
▲브뤼셀 그리펀(Brussels Griffon) - 고향은 벨기에이며 체구는 작고 단단하며, 머리는 크고 짧다. 주둥이는 짧고 약간 합죽이이다. 눈은 크고 짙은 색깔이며, 귀는 작은데 반쯤 서 있다. 털은 거칠고 빳빳한 종류와 매끈한 종류가 있는데, 매끈한 종류는 때때로 브라반숑이라고 부른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갈색, 검은색이다.
▲브리아드(Briard) - 고향은 프랑스이며 전체가 근육질로 단단해 보이고 가슴이 크다. 등은 곧게 펴 있으며 엉덩이는 처지지 않는다. 머리 부분은 길고 귀는 크며 코는 사각형이다. 꼬리는 아래로 늘어져 있다. 털은 길고 풍부하며 속털은 가볍다. 눈과 귀가 풍부한 털로 덮여 있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목축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회색, 담황색이다.
▲브리타니(Brittany) - 고향은 미정이며 꼬리가 없이 태어나며, 꼬리를 갖고 태어나도 15cm 이상 자라지 않는데, 대부분의 주인은 태어났을 때 꼬리가 있으면 자른다. 영리하고 친화력이 있어 도시생활에도 잘 적응하며 훈련 적응도가 높아 초보자가 집에서 기를 수 있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잇다. 색상은 흰색바탕에 활갈색 반점등 나있다.
▲블랙 러시안 테리어(Black Russian Terrier) - 고향은 러시아이며 몸집이 크고 뼈대가 굵으며 균형이 잡혀 있다. 몸 전체가 근육질이며 피부의 탄력도 뛰어나다. 털은 억세고 곱슬거리며 착 가라앉아 있다. 특히 머리에서부터 눈을 덮으며 흘러내리는 털과 수염이 독특하다. 털빛은 검정색 또는 잿빛을 띤 검정색이다. 머리는 긴 편이고 이마는 평평하다. 코는 검고 크며 귀는 늘어져 있다. 노동견,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개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정색, 검정색 바탕에 흰색과 회색을 띰이다.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6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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