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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세상/강아지

반려견 강아지의 종류와 설명 대백과 제5장

by 천가 201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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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 5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벨기에 말리노이즈(Belgian Malinois) - 고향은 벨기에이며 머리와 목 주위, 꼬리 위, 넓적다리 뒷면의 털은 길고 나머지 부분은 비교적 짧고 반듯하며 속털이 빽빽하다. 균형 잡힌 몸에서 나오는 강인함, 모든 작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민첩한 기동력과 총명함으로 벨기언 시프도그와 함께 최고의 목양견으로 평가받는다. 사역견, 목양견, 경비견, 맹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황갈색과 검은색이 섞이색이다.


벨기에 시프도그(Belgian Sheepdog) - 고향은 벨기에이며 머리는 길면서 윤곽이 매우 뚜렷하고 마른 편이다. 이마는 둥글다기보다 편평하다. 큰 입은 이 개만의 특징이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아먼드 모양이고 중간 크기이며 깊게 패어 있거나 많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코는 검은색으로 콧구멍이 벌어져 있다. 귀는 뾰족한 삼각형이고 높게 달려 있으며 쫑긋 세운 채 다닌다. 목은 약간 가늘고 길며 근육질이다. 사역견, 목양견, 경비견, 맹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이다.


벨기에 테뷰런(Belgian Tervuren) - 고향은 벨기에이며 털은 길고 곧게 촘촘히 난다. 털빛은 몸은 붉은색·황갈색·회색 등이며 머리 부분(얼굴과 귀)으로 갈수록 검은 빛을 띤다. 머리는 납작하고 뾰죽한 주둥이는 강인한 느낌을 준다. 눈은 아먼드처럼 생겼고 귀는 쫑긋 솟아 있으며 털이 텁수룩한 긴 꼬리는 아래로 처져 있다. 목양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황갈색, 회색 바탕에 검은 빛이다.


벨지안 그리펀(Belgian Griffon) - 고향은 벨기에이며 짧고 강한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굵직하고 짧은 몸을 가진다. 눈과 코, 뺨 주변에는 상대적으로 길며 억세고 빳빳한 털이 풍성하다. 머리는 크고 둥글며, 이마 역시 둥근 돔 형태이다. 두 눈의 간격은 비교적 멀다. 작은 귀는 끝부분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져 있으며, 머리 높은 쪽에 위치한다. 코는 까맣고 주둥이는 짧다.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이 섞인 황갈색이다.


벨지아 셰퍼드 독(Belgian shepherd dog) - 고향은 벨기에이며 이마는 편평하며 주둥이는 긴 편이다. 코끝으로 갈수록 주둥이가 가늘어진다. 아몬드형의 눈은 갈색이며 눈꼬리는 검다. 귀는 작고 끝이 뾰족하다. 이빨은 튼튼하며 협상교합(scissors bite, 위턱의 앞니가 아래턱의 앞니보다 조금 앞에서 맞물리는 교합)인 경우가 많다. 목은 가늘고 길다. 꼬리는 쉴 때는 늘어지나 움직이기 시작하면 수평을 유지한다. 숱이 많은 털을 갖는다. 목양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연한 황갈색, 연한 적갈색이다.


보더 테리어(Border Terrier) - 고향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이며 몸은 어깨가 좁고, 허리가 길며, 이마가 넓고, 주둥이가 짧다. 머리는 수달의 머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리는 너무 무겁지 않으며, 발은 작다. 발바닥은 두텁고, 걷는 보폭이 넓다. 귀는 아래로 처지고, 눈은 검으며, 경계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수염은 짧다. 꼬리는 굵고 높게 위치하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붉은색, 푸른색을 띤 회색 및 붉은빛을 띤 갈색, 푸른색 및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보더콜리(Border Collie) - 고향은 영국이며 골격이 튼튼하며 몸매가 잘 균형 잡혀 있다. 머리는 넓고 이마는 편평하며 양볼은 안쪽으로 패어 있다. 귀는 반만 쫑긋 세워져 있다. 꼬리는 보통 길이이고 낮게 늘어져 있다. 겉털은 갈기처럼 길고 풍성하며, 속털은 짧고 부드럽다. 얼굴, 귀 끝, 앞다리, 뒷다리의 발끝에서 무릎까지는 매끄러운 털이 짧게 나 있다. 목양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회색, 흰색과 갈색이 섞인 것, 검은색·푸른색·회색이 섞인 대리석색이다.


보르조이(Borzoi) - 고향은 러시아이며 대형 개로서 몸 전체에 명주실 같은 털이 덮여 있다. 머리는 좁고 길며, 로먼노즈(갈고리코)를 연상시킨다. 코는 크고 검으며, 주둥이는 길고 끝이 가늘며, 입술은 팽팽하다. 눈은 아몬드형이며, 어두운 빛으로 빛나고 지적이며 날카롭다. 호신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에 갈색, 검정의 큰 반점이다.


보스롱(Beauceron) - 고향은 프랑스이며  털은 이중모인데, 뻣뻣하고 긴 겉털과 부드럽고 촘촘한 속털로 이루어져 있다. 털빛은 검정색 바탕에 눈언저리, 가슴, 목, 다리 등에 황갈색 또는 회색 얼룩무늬가 있다. 머리는 둥그스름하고 이마는 평평하며 주둥이는 적당히 뾰죽하다. 눈은 둥글고 짙은 갈색이다. 귀는 곧게 솟아 있으며 짧게 잘라주기도 한다. 꼬리는 살짝 말려 있다. 목양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정색 바탕에 다갈색, 회색 등의 얼룩무늬이다.


보스턴 테리어(Boston Terrier) - 고향은 미국이며 가는 귀는 서 있으며, 큰 눈은 진한 갈색으로 아름답다. 등과 허리는 짧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다. 털은 짧고 고운데, 몸은 검은색이거나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얼굴·가슴·다리에 흰 얼룩이 있다. 목은 길고 약간 아치형이다. 코는 검은색으로 넓고, 턱은 너비가 넓으며 각이 지고 짧다. 앞가슴은 깊고 평평하며, 아랫배는 약간 오목하며 올라간 모양이다. 꼬리는 낮게 위치하며 끝이 가늘다. 사냥개, 번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또는 검은빛을 띤 갈색에 크고 흰 반점이다.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5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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