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종류의 제 7장 입니다. 아직 강아지종류가 너무 많이 많았네요. 언제 모두 소개시켜드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을 모두 알 수는 없으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랙 앤드 탄 쿤하운드(Black and Tan Coonhound) - 고향은 알 수 없으며 눈은 옅은 갈색에서 짙은 갈색까지 다양하다. 등은 곧고 힘이 있으며, 가슴은 깊고 앞가슴은 팽팽하며, 배는 타이트하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및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블러드 하운드(Bloodhound) - 고향은 벨기에이며 체격이 크고근육이 발달하였으며, 귀가 길게 늘어지고, 머리와 목에 주름이 잡혀 있다. 꼬리는 길며 굵고 끝이 가늘며 만곡된 형태를 이룬다. 이빨은 절단교합 또는 협상교합이다. 눈은 깊숙하게 들어가 있으며, 붉은 갈색이 인기가 있다. 등은 힘이 있고, 허리는 넓고 두텁다. 사냥견,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연한 붉은빛이 도는 갈색, 붉은 갈색, 붉은색과 연한 붉은색이 도는 갈색이다.
▲비글(Beagle) - 고향은 잉글랜드이며 길이가 짧고 매끄러운 털은 세고 곧으며 숱이 많다. 머리 부분은 적당히 길고 넓으며, 스톱(stop:짐승의 앞이마와 입코 부분 사이의 오목한 곳)은 명확하다. 눈은 어두운 갈색이며, 귀는 적당하게 낮고 길게 늘어져 상당히 넓다. 사냥견, 애완견, 마약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황갈색, 흰색등이 섞여있다.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 고향은 프랑스이며 머리는 풍부한 털로 덮여 있어 둥글게 보이며 큰 눈은 둥글다. 귀는 두개부의 앞쪽에서 아래로 처져 있으며, 길고 아름다운 털로 덮여 있다. 명주실 같은 털이 부풀려 있다. 속털은 길고 부드러운 반면, 겉털은 곱슬곱슬하고 거칠다. 털빛깔은 흰색이고 눈과 코, 눈 주위와 입술, 발바닥 등은 검은색이다. 애완견, 맹인안내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이다.
▲비어디드 콜리(Bearded Collie) - 고향은 스코틀랜드이며 머리가 넓고 평평하며 코 끝이 오목하고 앞에서부터 머리를 만져보아서 적당히 턱이 진 것이 좋다. 목은 길고근육질이며, 몸통은 등이 곧고, 허리는 근육이 많고 튼튼하다. 꼬리는 낮게 드리워져 있다. 털에 있는 반점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뾰족한 주둥이와 평평하거나 경사가 가파른 엉덩이, 너무 길거나 비단결 같은 털, 트리밍하거나 장식한 털을 가진 것은 치명적인 결점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양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갈색, 옅은 황색, 회색이다.
▲비즐라(Vizsla) - 고향은 헝가리이며 머리는 근육질로 홀쭉하고 우아하다. 윗머리가 넓으며 코는 다갈색이다. 목은 근육질로 매끈하며 적당한 길이이다. 몸체는 균형이 있고 등은 짧고 수평이며 가슴은 넓고 두텁다. 긴 다리는 곧은 뼈대를 갖는다. 꼬리는 낮게 붙으며 움직일 때는 수평이 된다. 보통 꼬리 길이의 3분의 1을 잘라준다. 발가락은 둥글고 서로 바싹 붙으며 며느리발톱은 없애준다. 짙은 황금색의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윤기가 있고 촘촘하게 난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짙은 황금색, 암갈색이다.
▲사모예드(Samoyed) - 고향은 시베리아이며 머리는 쐐기 모양이고, 눈은 어두운 색으로 깊이 우묵하며, 표정이 지적이다. 귀는 곧게 서고 끝이 둥글며, 몸통은 중간 정도의 길이로 늑골이 잘 발달되어 있다. 털은 2가지로서, 하모(下毛)는 조밀하고 두꺼우며 양털과 같이 부드러우나 표면의 털은 길고 다소 뻣뻣한데, 목둘레와 앞가슴의 털이 특히 우아하다. 경찰견, 군용견, 경주견, 구조견, 맹인안내견, 썰매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흰색, 크림색, 옅은 갈색이다.
▲살루키(Saluki) - 고향은 이집트이며 몸집이 갸날퍼서 갈비뼈가 눈에 띈다. 머리는 뾰족해서 V자 모양으로 보이며, 큰 귀는 늘어져 명주실처럼 생긴 털로 길게 덮여 있다. 꼬리는 길고 구부러지며 아래로 처져 있다. 다리는 보기에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근육이 발달해 힘차게 달릴 수 있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적갈색·금색·흰색·회색·크림색, 검은색·흰색·갈색이 섞인 것, 검은색과 갈색이 섞인 것이다.
▲삽살개(Sapsali / Sapsal / Sapsaree) - 고향은 대한민국이며 천념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의 토종견답게 체질적으로 우리나라 기후에 잘 적응하여 풍토병에 강하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 몸놀림이 기민하여 운동신경이 잘 발달되었다. 큰 머리가 사자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사자개'라고 부르기도 했다. 멸종위기 동물이다.
▲서식스 스패니얼(Sussex Spaniel) - 고향은 영국이며 머리는 길고 넓다. 주둥이는 넓은 사각형이다. 눈은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크고 부드럽게 보인다. 귀는 다른 스패니얼보다 두껍고 아래로 처져 있다. 가슴은 두껍고 허리와 등도 두께가 있으며, 늠름하게 근육이 붙어 있다. 다리는 짧으며 긴 털로 덮여 있다. 사냥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색상은 황금색,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이처럼 강아지는 종류는 많이 있으며 우리 삶에 민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할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에 하나의 사람이고요. 이상 미소의 강아지 종류와 설명 제7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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