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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역)의 즐거움/방콕,파타야

방콕,파타야 여행3일차

by 천가 201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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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녕하세요. 미소입니다 오늘도 방콕,파타야 여행일차입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려요 한방에는 너무 길어서 하루하루 올리는거 이해해주세요.



방콕,파타야 3일차편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곳이 파타야의 꽃 산호섬구경 되겠습니다. 아침한 8시경에 산호섬을 가기위해서 어머니와저만 가기로했어요 매형과누나 아버지와조카는 몸이 안좋아서 못가게됫어요 그래도 호텔수영장으로.....줄이 길어요(헉쓰~~~)


▲앞에 보이는 제트보트를타고 산호섬으로 갑니다. 파타야에서 산호섬으로 가는데 약20~30분정도만 가요 파도의 크기에 따라서요. 저의는 20분만에 도착 세벽에 비가 엄청와서 날씨는 엄청좋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더웠어요...헥헥헥


▲제트스키에서는 사진을 못찍었어요 너무빨라서 사진이 잘....슬프네요 그 시원함과 상쾌함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해해주실거죠.. 산호섬에 도착해서 한컷.. 너무 뜨거워서 살이 익는줄알았어요... 


▲여기는 산호섬 잡화점인데 위에뵈면 제사진 발이 맨발이죠? 물속을 신나게 뛰다보니 저의 동반자 산디다스가 명을 다하고 그만 흑흑 그래서 여기서 쪼리를 산지요 무료 150바트(한국돈으로7000원정도)주고 삿는데 가다보니 더좋은게 많더라구요. 꼭 물건사고나면 더 좋은게 보이는 이유는 뭘가요?


▲점심을 간단히 먹고 다음에 코리기트레킹을 타러 고고싱 거기에는 이와같이 악어들어 잇더라구요...


▲그다음 목이긴부족으로 유명한 카렌족마을에갔는데 원래는 원주민이라 산속에 살지만 광관으로 인하여 3가족만 내려와서 산다고 하더라구 보시다시피 목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어린이를 보니 참 그렇다더라구 그래서 저희 아버지지 아이들하나하나 까까사먹으라고 천원씩주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천원으로 할게 없지만 여기는 틀리더라구요. 주니까 깐 엄청좋아하더라구요.


▲그다음으로간곳이 한국에서는 트릭아트뮤지엄으로 알구있지만 파탸야에서는 3D입체과이라나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는 제주도와서울에서 질리도록봐서 찍고싶은마음은안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인데 한방찍었어요. 아무래도 본도만큼은 못되더라구요 여기는 그릴줄아는사람이 없어서 고려대학생들이 와서 그려줬데요.


▲보니깐 태국마사지 만든게있는데 저도 전날에 받아봤는데 딱 이사진이라 또같더라구요 허벅지 해줄때 간지러워서 죽는줄알앗어요. 하하하


▲3D입체관에서 흔적을 남기기위해서 증거사진으로 찍었어요 가끔 친구들이 한국에서 찍고나서 거짓말하는거아니냐고 할까봐 인증샷....


▲아참 그리고 저녁은 레스토랑에서 부폐를 즐겹답니다. 엄청 넓고 좋더라구요..


▲이런시으로 밖에서 다알아서 해준답니다.. 단 저의 입맛을 사로잡을수있는 음식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녁 호텔에서 우리의 음식 신라면을 한사발하였지요....


▲그리고 마지막코스로 야시작으로 갔느데 볼거는 그다지 안경,선그라스,옷,핸드폰,이렇게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그래도 남의나라인지라 신기한 느낌은 들더라구요. 하하하


이상 미소의 방콕,파타야 여행3일차의날이었습니다. 어때요 저의 마음이절달되었나요 하하하 다음은 마지막인 4일차에대해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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