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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역)의 즐거움/제주도

제주도에서 목포까지 가는 배 씨스타크루즈호 알아보자

by 천가 2016.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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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저이 미소가 산타루치호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제주항에서 목포항까지 타고온 씨스타크루즈호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확실이 두배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산타루치호가 좀더 신형이라서 조금 빠르다는 점입니다. 10분차이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씨스타크루즈호는 왠지모를 산타루치호보다는 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먹고 즐길것이 더 잘되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둘중 뭐가 낫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씨스타크루즈호를 선택하겠습니다. 하지만 목포에서 제주갈때는 산차루치호 제주에서 목포로 갈때는 씨스타크루즈호를 선택하세요. 배시간이 제일 좋아요. 하하하


씨스타크루즈호의 모습니다. 확실이 목포항보타는 제주항이 크니 사진찍기도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풀샷을 찍을 수 가있었습니다. 입구가 큰거는 차량을 실을 수 있는 곳이고 저기 왼쪽에 철계단이 승객이 타는 곳입니다. 이배를 타기위해서는 제주항에 준비된 차량을 타고 2~3분정도 타고 가셔야 합니다. 걸어서 가셔도 되지만 차량을 타고가세요. 무료 셔틀버스입니다.


씨쓰타 크루즈호의 운행요금입니다. 산타루치호가 같은 가격입니다. 틀린점은 여러분이 한번 찾아보세요.


차량요금도 산타루치호와 씨스타크루즈호가 동일하니 혼돈하실 일은 없으 실 겁니다. 제가 이용했을때는 승용차보다는 화물차들이 많이 이용들을 하시더라고요.


여기는 로비를 찍은겁니다. 답답하신분드리 여기나와서 얘기도 하시고 편안하게 이용들을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종종 이용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일반실 산타루치호랑 같아요. 그래서 보여드릴 것이 없네요. 여러분 미안합니다.


여기는 식당입니다. 아무래도 산타루치호보다 시스타크루즈호를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게 많아요. 사실 산타루치호 탓을때 피곤해서 자는바람에 사진을 많이 못직었네요. 여러분 피곤해서 미안합니다^^ 식당은 꼭 여기서 식사를 안하더라도 싸가지고 오신음식 다른곳에서 산음식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배안 편의점입니다. 산타루치호보다 한 4배이상 큰것 같아요. 그래서 먹을 것이 더 많더라고요. 물론 가격은 그냥 편의점 가격과 동일합니다.


파리바케트도 있어요. 간단한 빵과 커피를 팔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저도 한번 먹어보았는데요. 배에서 먹는거라그런지 맛있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여기서 멀미가 심한사람도 멀미약 드시지는 마세요. 흔들림이 거이 없습니다. 멀미약 살돈을 여기서 다른걸 드세요. ㅎㅎ


식당에서는 이러게 가격을 형성해서 팔고 있습니다. 드시고 싶은것을 골라서 가져가시면 되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종류도 많고요


저는 먹지는 않았어요. 여기서 먹기전 빵과 라면등을 먹어서 배가 불럿었거든요. 하하하 여러분들은 먹어보세요 나와서 먹는거라 다맛있을 거에요.


어때요 종류가 많죠 거의 백반집보다 종류가 많아요. 23종인 것 같습니다. 더덕무침이 아니라 더덕구이였으면 먹었을텐데 좀금 아쉽더라고요. 더덕구이 참 좋아하느데. 


여기서 식판을들고 원하는 음식을 담아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아이고 또 반찬이 있네요. ㅋㅋ 제가 23종이라고 하지않았습까!!


여기는 오락실이 있습니다, 왠많안 오락실과 같아요 오락실 노래방도 있고요.


인형뽑기도 있습니다.


한판에 500원 그래도 배치고는 괜찮은 가격이죠. 물론 저는 한판했지요. 예전 추억도 나고해서 철권토너먼트를 했습니다. 예전 실력은 아직 살아아있더라고요. 물론 친한 친구가 한테 배웠습니다. 


어때요 일반 오락실과 별차이가 없지요.


오락실하면 오락실 노래방을 빼면 안되겠지요. 물론 최신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불렀을까요? 뭘 물어보나마나 불렀조. 제가 제일 좋하는 18번곡 플라워노래를 불렀습니다. 헉~~~이런애기하면 제나이가 가늠하실려나요. ㅎㅎ


여기는 갑판사진입니다. 여기가지 산타루피호를 알려드렸스니다. 저보고 싶으시면 제블로그 국내여행 제주도편에보시면 배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으니 보시면 되요. 여러분들도 배에서 꼭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애인이 없지만 나중에 생기면 꼭 애인과 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시 한번더 가보고 싶습니다. 그럼 진짜 추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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